요즘 무쟈게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좋아하는 월척 댓글놀이도 못할만큼요. 아마 당분간 바쁠거 같아서 겨우 눈팅 정도 즐기 수 있습니다. 월님들요~ 점심 맛있게 드셨쥬~*^^* 지는 이제 밥묵으러 갑니닷~ 보리밥!!!! 사진 제목이 인생살기 힘드냐~ 입니다.ㅋㅋ(요눔은 나보단 났네 담배도 피우고...)
회사도 못 나가구 서울에 잡혀 있습니다..
내일이라도 내려 갈 수 있음 좋겠습니다..
요즘 주머니 사정도 영 아니고요.
거기다가 오리고기.삼겹살.양념 닭고기 값이
폭등하여~출조 할 때 돼지껍데기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ㅠ
폐인??폐견이군요,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늘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울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그래도 솔직히 지겹고 살아가기가 팍팍합니다.
그래도 힘 내야죠!
거기누워 개 신분게 우리동네 담배좀 모두같다 피우라고 요
당최 한달하고 5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한바리잡고 나면 손가락이 자동으로 점버주머니속으로
밥먹고 나면 입이 텁텁한게 이럴땐 그저 구름과자가 한대만 피면 만사가 오케이 인데 ..
즐거운 오후되십시요
그리고 공간사랑님 사진이 400피셀이란 무슨말인지요 제핸드폰이 목아지가 꽉차서요
공간사랑님도 즐거운 오후되세요
바쁘고싶습니다^^
너무 무리는 하시지 마시고 건강은 챙기시면서 바뿌이소~
어릴때 시골 출신이라 보리밥 아직도 근처에도 안갑니다~
누구는 별미로 먹는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꿈에도 싫습니다 보리밥이~
적당히 바쁘게 천천히 즐기 십시요~^)^*
아주 포기하고 지쳐 쓰러져버린 모양이네요
사람이 이렇게 꺽여버리면 오래 살지 못합니다
절망에도 단계가 있다 하는데
이정도로 쳐져 버리면 안됩니다
인생은 오죽 하겠습니까?
2년전보다 작년이 못했구요
현제도 작년보다 못한것 갔습니다
그래도 힘 냅시다 하하하
늘어진 개팔자가 얼마나 힘들면 술에 담배에.....
요즘요.
낚시 빼고는 전부 죽을 맛입니다.
낚시가 있어서 그나마 살만합니다.
몸건강히적당히 바쁠수있단것처럼
행복한것은 없지요
아파 병원에있는 사람들 보면서
나는 참적당히 행복하다는걸 새삼느낍니다
병원 계셨던 어그제생각허시고
바뻐도 힘내세요 바~크~아~수 한병쭈~욱ㅎㅎㅎ
전 가끔은 저러는데요~
좋아요~
아주 아주 좋아요~
저러면.....
바쁘셨군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끔은 물가에도 가시기 바랍니다
저대신 ㅠㅠ
저거저거~
동물학대인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