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의 길을 걸으시겠다고 하니
20년간 엔지니어 생활을 한사람으로서 어설프나마
말씀드립니다.
1. "모든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은 기술자다"
라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업을 하고 계시다면 영업기술자,장사를 하구 계시다면
그분야에 장사기술자고 사무직 역시 전문기술이 필요한 부문
이라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직업으로 밥을 묵고 살고 있다면
모두들 그 부분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단 어떤 일을 선택하시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요.
2. 준비를 하십시요.
소박사님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많은 사람을 면접을 본 사람으로서 사실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기술이 있다고 평가하질 않습니다.
단 준비를 한 사람이라고는 평가를 합니다.
회사는 학원이 아닙니다. 어줍잖게 면접보러와서 회사에 들어 와서
기술을 배우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두 Cut 했습니다.
최소한의 기술에 대한 준비와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지고
회사를 찾으십시요.
3. 회사에 들어 가시게되문..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십시요.
Order가 내려지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완성을 하겠다는 정신
을... 주어진 Order를 못하면 언제든지 이일을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일을하십시요.
프로는 거기에 맞는 밥값을 해야 프로입니다.
20여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을 하는 동안 같은일을 거의 한적이 없네요.
3년전 직장을 바꾸고 머리 털나고 처음하는 일에 뛰어 들어..
온갓 빈정을 이겨내고.. 이제 이 분야에 내가 최고다라는
자신감 아니 자만심을 가지고 삽니다. ^^;
아직 사회초년생(?)일 수 있으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셈 치시고 공부도 하시면서 좋은 자격증을 따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인생을 걸고 고민하는 후배 넘들이 조언을 구할 때면 늘 해주던 말입니다.
바라거나 꿈꾸는 세계가 있냐?
그럼, 저질러버려!
그 세상에다 너를 던져버려!
세 가지 방안이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ᆞ누군가의 도움으로ᆞ아니면 시간이 해결한다.
고민만 하지 마라. 그건 누구나 하는 거다.
너를 던져라.
죽이든 밥이든. 그게 결국 인생이니.
이렇게 사기를 쳤었죠.
순진하게 속았던 몇 놈, 지금 세계가 좁다고 날아다닙니다.
"형, 모스크반데..."
"형, 빠린데..."
아, 그놈들, 삼십 후반에 제게 속았어요.
저요? 하는 일요? 배 만듭니다. ㅡ,.ㅡ"
화이팅 하세요ㅎ
아무것도 아니니 무엇이든 되실수
있습니다
34에 고배를 마시고
지금 41인데 아직도 혀끝에 쓴맛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시행착오였지만 또 다른 길을 찾아 빠르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다는게 잃는거 보다는 얻는게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막연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너무 광범위하게 하시는 답을 원하시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이런 분야에 있었는데.. 다른 분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분야야 이런 쪽인데...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의 자문을 구하시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살아 갈 날이 아직도 많이 남은 입장에서
조언을 해드릴 능력은 안되고
그저 제 어줍잖은 스토리 들려 드립니다ᆞ
31살ᆢ
Imf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ᆞ
월급이 안 나와 애 둘 분유값도 없었네요ᆞ
41살ᆢ
부도 한방에 모든걸 다 날렸습니다ᆞ
다가오는 23일ᆞ
비오는 날 경매로 집 쫓겨나고 이사한 날입니다ᆞ
그날 슈퍼에 box주우러 갔다가 노무현 대통령
소식 들었습니다ᆞ
그리고 지금ᆞ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ᆞ
31살ᆞ
찬란한 나이 입니다ᆞ
힘 내시이소ᆞ
기술이라는 단어때문에 도배질을 조옴 하겠습니다.
엔지니어의 길을 걸으시겠다고 하니
20년간 엔지니어 생활을 한사람으로서 어설프나마
말씀드립니다.
1. "모든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은 기술자다"
라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업을 하고 계시다면 영업기술자,장사를 하구 계시다면
그분야에 장사기술자고 사무직 역시 전문기술이 필요한 부문
이라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직업으로 밥을 묵고 살고 있다면
모두들 그 부분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단 어떤 일을 선택하시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요.
2. 준비를 하십시요.
소박사님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많은 사람을 면접을 본 사람으로서 사실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기술이 있다고 평가하질 않습니다.
단 준비를 한 사람이라고는 평가를 합니다.
회사는 학원이 아닙니다. 어줍잖게 면접보러와서 회사에 들어 와서
기술을 배우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두 Cut 했습니다.
최소한의 기술에 대한 준비와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지고
회사를 찾으십시요.
3. 회사에 들어 가시게되문..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십시요.
Order가 내려지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완성을 하겠다는 정신
을... 주어진 Order를 못하면 언제든지 이일을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일을하십시요.
프로는 거기에 맞는 밥값을 해야 프로입니다.
20여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을 하는 동안 같은일을 거의 한적이 없네요.
3년전 직장을 바꾸고 머리 털나고 처음하는 일에 뛰어 들어..
온갓 빈정을 이겨내고.. 이제 이 분야에 내가 최고다라는
자신감 아니 자만심을 가지고 삽니다. ^^;
힘내시고 앞길에 행운을 빕니다.
진짜 도배질을 했네요.. 지송유~~~.. ㅠㅠ
보기보다 똑똑 하십니다
그리 안뵈던디~~~허~참^^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새로운 희망을 자질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더욱더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새로운 희망을 자질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더욱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