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90kg 큰아들:110kg 작은아들:100kg 결혼 후 30년간 좌우명으로 삼은 결정판 입니다 ㅠ ㅠ 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로 좌우명을 정했다면? 자식들은 도장을 파는 사람이 됐을까?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저 정도 같으면 잘 맞추어 사신거 같습니다
근데 조금 빼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작은아들30 이여요 ㅠ
살을 빼야한다고 하면 승질을 내네요...자식이 나이먹고 덩치가 크니
무력으로는 않되고 일단 나 만치 만이라도 해보라고 꼬들겨야겠슴다 ㅎㅎ
그게 참 부러웠는데
요즘 80kg대가 되니 옛날이 그립네요...ㅠㅠ
일단 그 체중은 저에겐 부러운 체중 입니다...
여자는 나이 들면 잔소리만 늘고
여자는 나이 들면 몸무게만 는다더니.
근데 이누무 마눌은 왜 주먹도 느는지...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