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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을 밟지 않으면 넘어진다.
는 다른사람 이야기고
내 자전거는 절때 안 넘어 간다.
다만 점점 옷걸이로 변해갈 뿐이다.
" 내가 저거 사놓고 운동 안할줄 알았다 "
" 윗 집 순돌이 아빠는 200짜리 런닝머신을 옷걸이로 쓴단다 당신은 신랑 잘 만난지 알아라 "
.....................................
" 왜 ? "
" 때릴까 말까 생각중이다. "
" 아자 !!!! 운동 하자 운동 !!! "


맞는횟수가 줄은것 가타요
속지 마이소.
저거 타고 까불다가 앞으로
개구리 뻗은자세로 철퍼덕했슈ㅠ
온몸에 통증이 밀려오는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마눌이랑
이혼할뻔 했소 ㅋ
에휴 가지도 안는 잔차를...
우케 자도 네벌이네요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메기낚시하기 좋은날인데
낚시 안가세요^^~
삼천리 앉은뱅이 자전거^^
불쌍한 자전거ᆢ버거운 엉뎅이 어찌 견디노ㅡㅡ;;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영화제목인가?
제 역활을 못하니
바퀴는 굴러야 허는디...
우리집에서 오년동안 자리만 지키다가
어저께 다른주인 만나 보냈습니다
부디 좋은 주인 만나 백년 해로했으면,,,,,
좋은 녀석이네요
불쌍한 자전거 의리없는 주인을 만나서....의리 의리 !!
통이 하나 남아서요
더 채취를 할까말까 합니다
어딜 못 가서 그렇지....
옷이 기가막히게 잘마른다는 ㅠ
옷걸이로 쓰시기에는...
첫날 40분 둘째날 30분 세쩨날 20분 네째날 10분.....
희안하게 운동 시간이 십분씩 줄더라구요...
요즘은 3초?
그게 그거 아닌가요..
아 잘 못 알았구남..
여튼...10분은 넘기시길요...
철봉 운동되는 옷걸이 어때요.
소박사님이 소대장 하셔유!
하루에 200키로 이상 달린다고 하네요
운동 마니 되유!
양반 걸음 소박사
해지기전에ᆢ이려~~~^^
꿀꿀...
에휴~~~~~~~~~~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 없이 "퍽"
그라머 또 말낀데요.. 띠동갑땜시 맴이 아파 몬살겠네ㅠㅠ
85키로에서 73키로까지 살을 뺐는데 살만 빠지면 되는데 근육도 같이 빠졌습니다
의사가 자전거나 걷기운동 같은 운동을 천천히 해서 근육량을 늘리라고 합니다
뼈만 남은 소박사
남들 조금 있으면 퇴근 하는데 이제 시작 이죠~!
운동좀 해야 하는디....
몸이 부실햐서~~~
리택쉬님
눈도 안좋아졌습니다 죈장
존사진 올려주셨는데 안보여요
안타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