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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오늘도 휴가 내고 인천 청라에 왔습니다.

잡고기가 많아서 붕어 얼굴을 볼지는 모르겠어요.

대는 신수향2 36, 40, 44, 수파난 44, 40, 36 6대 편성 했습니다.

미끼는 옥수수와 딸기글루텐 사용하는데, 붕어 좋아 하겠죠? ㅎㅎ

점심까지 놀다가 가겠습니다.

인천 청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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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님.
쩌기 다리 있는데 까지 걸어가시면 붕어 잘 나오는데요...
물론 오른쪽 아니고 왼쪽 으로요^^

한때 핫하더니, 요즘은 조용한가 봅니다....
그쪽에는 거리가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차에서 10보 이상 안걷는데, 여기도 큰맘먹고...ㅎㅎ
여기가 청라 어디라고 네비찍어야 나오나여???
혼자서 독조하시네요

큰놈으로 손맛 찐하게 보십시요~
공촌4교 찍으시고 오시면 됩니다.
제 자리에서 오른쪽은 낚금이고, 제 자리쪽과 왼쪽에서 하시면 됩니다.
수학샘님, 지금 수문 개방한다고 방송이 나옵니다.
바람만 쐬다가 갈 듯 합니다.ㅎㅎ
물 빼면
지퍼를 열고...
대비하시죠?


울산의 고수님이 그러신다고
하셔서요...ㅋ
효천님, 제가 요강은 채울수 있는데, 여기는 넘사벽이라...
울산 고수님은 요구르트병 아닌가요? ㅋㅋ
아이구..저짝 건너편에..찌 넘어가네요...
울산고수님은
물빼고 자크 여나 봅니다.
다들 자크열고 물 빼는데.
좌우간 대단한 고수십니다.
수우우 님 웅 까지 되게
큰놈하세요.
초율님, 물빼면서 찌가 흘러 찌를 눞혔습니다.
예지력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용우야님, 물빼고 자크를? ㅋㅋ
피래미 두마리로 끝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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