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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매입하겠다고 하면서..

오늘저녁에 일괄 사겠다고하면서 팔지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여러사람들의 구매신청은 마다하고 3일을기다려도 사기는커녕 전화 한마디 없네요.. 이러기를 세사람.. 안되겠다 생각되어서 잆급순서대로 판다고하고 분할 판매로 올렸더니. 그날아침 어느분이 저녁에 온다고하고는 입금은 안 시키길래.. 그러던차에 어느분이 100% 입금시켜서 팜매 종결 했는데.. 그이후 자기에게 안 팔았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제생각으로는 입금없는 구두예약은 하시지를 말고 판매분도 입금없는 예약은 아예 믿지를 말아야 할거같습니다. 나쁜의도로 생각해본다면 어쩌면 상대가 판매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기 위한 것 일지도..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식이지요..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맞는말씀이십니다..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팔다보면 일어날수있는 문제이지요..

기분상하신거 푸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속 상하셨겠습니다

일부 찜만하구 나몰라라 하시는분들 있습니다

다행이 일괄판매 하셨다니 화푸시고 한번

씨------------------------익^^ 웃어주세요

이곳에서 행복이란 친구를 만나시기를~~~~~
그러게여 .. 아끼고 아끼던 물건 파는거도 맴 아풀긴데 ~
근데 궁금한거 있어유 ~~ 투척 잘되게 하기 위해서 고부력찔르 사용하신다 했는데 ..
고부력찌 달면 앞치기 잘되남유 ?
월님들하고 동출 갈적마다 제가 챙피해서 낚시를 몬하게시유 .. 앞치기도 잘 몬해서 ㅎㅎ
못 먹는감 찔러나 보자!!

갖고는 싶은데 돈이 없었을거라 생각하십시요~~

판매자, 구매자 모두 사람들을 잘 만나야 좋은 거래가 될 거 같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후딱 잊을수 있게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장터에 장사꾼 많아요...

남이 올린거 다른사이트에 올려서 가격올린담에 산다고 하면 그때서 입금하고 사서 다른사람한티 팔더라고요...

중간역활하면서 마진 몇만원내지는 몇십만원 챙기더라고요...

어떻게 알앗냐면 포차에서 혼자술먹으면서 포차이모랑 낚시애기하는데 옆자리 손님이 그러더라고요 용던 그렇게 번다고 --;;

그리고 장터에서 젤루 짜증나는님들...

필요한 물건 있어서 그거 삽니다 하면 바로 밑에 글써서 일괄 합니다 ㅠ.ㅠ

일괄 다 필요 읍을듯한데....장사할라고 하는지...일괄 해버리네여..

일부품목만 필요한 사람은 사기 힘듭니다...
속상한 마음 시원하게 풀어 버리십시요...

비록 중고지만 피치못해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신뢰 하나로 거래하는 것이 중고 거래이니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빨리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점심은 시원한 냉면으로 하시지요
장터에 그런일들이 허다합니다
이런저런사람 있다생각하세요 날도더운데 맘상하고 몸상합니다
위에 댓글다신분들 밤새안녕하시죠~~~
동대문님...
고부력찌 쓰면 납덩어리가 커지니까
당연히 앞치기 엄청 편하지요..
특히 긴대일경우에는 고부력찌 안쓰면 못던집니다..
고부력이라해도 찌톱길이 만큼 정도의 무게되는
조그만 새끼봉돌을 하나더 달면 찌를
아주 예민하게 맞출수있지요..
매다는 방법은 몇가지가 되는데
그다는 방법마다 찌 움직임의 특성이 달라지지요
다 아시겠지만 봉돌이크다고 찌움직임이 둔한거는 절대 아닙니다..
아우님..

내가 보여줫잔아요...

스위벨채비..그거 하면 되요.

채비법은 전통낚시에 많이 올려져 있어요 아님 군계일학 동영상보시면 되고..

봉돌이 무거우면 던지기 쉽죠 ㅎㅎㅎ
분활 매입원해서 그리하랬더니

감감 무소식인 사람도 많습니다.ㅎㅎㅎ
네 ~~ 알게십니더 ^^ 안그래도 부르스형님한테 배운거 이번에 가서 할라고 준비중이에유 ~~
고부력찌 쓰면 된다길래 .. 그게 봉돌 큰거 달아서 무게로 나간다는 소리엿군요 ㅎㅎ
지가 초보라서 그래유 ~~ ㅎㅎ
부르스형님 이번주 어디로 가실거에유 ~~~
몰라요~~~

낼도 못가게 생겻어요...

누군지 몰라도 고사지낸듯한데...

누군지 냄새는 나는데.....뭐라 설명할 방법은읍고..

급한일 들어와서 비오기 전에 해야해요..

낼 하루에 끝나면 주말에는 낚시가는거고 못끝나면 주말에도 못가고 ㅠ.ㅠ

담주에나 가야겟죠..

낼 현장 가봐야되요 ㅠ,ㅠ
아직까지 저는 장터에서 아주 좋으신 분들만 만난거같네요..
입금도 안했는데 물건먼저 보내주신분..낚시대 샀는데 서비스로 찌까지 몇개 보내주시고..
고마우신 분들도 많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장터에 헤븐님 관련글 올라와 있네요.
살펴보심이...
잘못봤네요..그분은 하벤이네요..지송*^^*
헤븐님 많는대요 전번이 같네요 사는곳도

글올리신분이 스페링을 빼먹은듯
다 비공개로 돌려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월척이 조금 혼란스럽네요...누굴 믿는것도 참 힘듭니다.

중고장터에 heaven 대명이 올라와서 자게판에 들려보았더니 회원정보를 비공개로 돌리지를 않나...ㅉㅉ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듯싶어서 한말씀 올립니다...ㅜㅜ
갓초보님이 올린 글입니다...

꼭 heaven님은 해명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월척사이트에서 몇년동인 아무런 사고없이 강태공 회원님들의 인격을 믿고 구입하는 한 회원입니다

며칠전에도 "haven" 회원의 물건을 아무런 의심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010-4576-8029)

그런데 택배비 선불 조건으로 물건값은 네고 없이 구두 계약 하고 돈을 보냈더니 ,
돈을 보내고도 며칠이 지나서야 물건이 왔더군요

택배직원이 오는 순간 부터 화가 나더군요
"택배 4000원 착불입니다"
기가 막히지요. (새물건하고 몇천원 아끼자고 월척사이트 이용하는데)
그리고 물건을 뜯자마자 더 놀라는것은 준신품이라는 낚시대는 10년이 지난 낚시대에다 초릿데가 끊어질듯하고
가방은 너덜너덜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전화하니 오히려 택배비 갖구 치사하게 왜 그러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낚시대는 자기기준으로 깨끗하니 넘어 가자는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래 취소하자며 돈을 보내달라고 하니 몇년간 거래해온 저더러 못믿어서 돈을 먼저 못보내겠다는것입니다.

그냥 똥발았다 할려구요..(다른 회원님들은 이사람 물건 조심하세요)

더우신데 월척회원님들~~
저두 이 사이트의 회원으로써 한말씀 올리자면
말 뱉은데로 책임지고 더더욱 믿음과 신뢰가 가는 사이트를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이상입니다
헐 .. 머야 이거 .. 두얼굴의 헤븐님??
이거 사기꾼냄새가 나네 헤븐 기억해야겠네...
저도 몇 년 전에

똑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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