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짬낚 다니던 곳으로 수원 사는 외사촌 동생과 지인두분을 모시고 그곳으로 가는데 떡밥이 부족해 낚시점에 갔는데 사장님왈 그곳보다 하구쪽이 크고 잘 나온다고 하니 수원에서 오신분들 혹하고 그곳으로가자해서 꽝 치고,짬낚 하던곳으로 옮겨 잡고 있는데 밤낚시 한다고 그 사장이 왔네요.자기가 할려고 손님을 다른곳으로 유인 하는 얌채족 새벽부터 아홉시 까지 손맛 보았네요.
손맛 많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밤낚시하면 저정도는 뭐.....ㅋ
축하드립니다, 그사장님 한톄 한번물어나보시지ㅎ
붕어도 이쁘고 쓰레기 봉다리는 더 이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붕어도..쓰레기봉투도..^^
봉 아니면 마루타
대박 조황이십니다
그낚시점 사장님은
못됬네요...
낚시점 사장 심보가 고약하내요.
얼굴보고 고개 빠빳이 들고 있었다면...
저 같아으면 귀방맹이를~ ㅋ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빠가가 찌는 기막히게 올려서 대물인줄 알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