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낚싯대 내려놓고 휴가를
준비해 봅니다 처음엔 조카들과
거제도 쪽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서로간 일정이 맞지않아 충청 전라도
쪽으로 방향을 잡았네요 목포까지
늘 그랬듯이 약 1300k 2박일정으로
혼자 운전대를 잡네요
운전은 내가하지만 목적지는 가족들이
정하네요 먹는것까지
덕분에 잘먹고 잘놀고 잘보고 올려구요
목요일 새벽에 출발예정 입니다
추신
어제 비 쫄딱맞고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했네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여튼 뭐 그렇다구요
모든 님들
건강한 휴가 보내세요.
단한번
꽝 치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차에서 내리시 장비는
다시 싣기 힘드시니까
저한테로 보내주세용~~~
주소 아시죠??
가족분들과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휴가 잘 댕겨오삼...
맛난거도 많이 사묵고,
존것도 많이 보시구,...
난 사람 많은곳은 멀미가 나서~~~
느지막하게 가볼까 합니다..
즐거운 여행~
추억의 이쁜 사진을 만드세요
휴가 잘다녀오세요 ^^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쁜추억 많이 만드소서
즐겁고 안전여행 되십시요!!
2박3일정도..간단하게
짬낚한번 더 하시고..짐 내려야죵...
모처럼 즐거운 휴가보내세효~~
낚시장비 내려 놓은 좌표랑
비번이나 열쇠좌표 좀 알려주세요~~~
^^
월척도 잊으시고 편안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