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는 개가 뭘 알겠습니까만은 일년을 참은 집주인도 참 대단하네요ㅎㅎ
한사람뿐 아니라
강쥐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키워주고
우리
낚시인들도 낚시터에서
저런 강쥐가 되지 않기를...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
개 주인들 산책시키면서 아무데나 오줌싸게 하고
태연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오줌 싸면 벌금 내고 개는 아무데나 오줌 깔기는 이상한 세상.....
인내심도 대단하시네요.
쥐약까지는 놓을 사람은 아닌듯 ~
우리아파트도 저런 인간들 꽤 있거든요. 에효 ~~~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저래 할까요?!
남의 집 입구에서 항상 소변을 보는 개 새끼가 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 주인 개 새끼도 있고요...
똥싸지르는 똥개는 몽둥이가 약임다..
개주인똥입니다.
저도 한장 서 붙여야할까요 ㅎㅎ
최고여어~~~~~
똥 굵기로 보아 대형견으로 추정되는데 계속해서 똥을 안 치우네요.
세상 참. 도저히 이해불가.
2, 개 똥을 작은 비닐에 수거하는 척 하다가, 눈치 싹 보고 나서, 쓰레기봉투 수거함에 살짝 버리고 가는...
3. 아파트 주변 표시석과 전봇대 등에 오줌을 싸지르는 자기 개를 사랑스럽게 쳐다 보는(비 안 오면 찌린네 진동)...
--> 사람들이 그렇게 오줌을 싸도 괜찮다고 볼까요 ??
....매너 없는 개엄마, 개아빠들 반성하세요.
키우고 있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