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짜기 써든리~~~~
퇴근전 마눌 "올 일쨕오면 안도ㅐ"~~~ 연락 옵니다,
함 팅가 따가 죽는줄 알았읍니다~~
우째해서 집에 갔는디 당겨서 하잡니다(어허이 돈 굳었네~~)
못 이기는척 "난 낼 준비 했는데" 한마디 던지고 동네 샤브집으로 출발~~~
안주가 있는디 소주 두병은~ㅋ
마눌 갑짜기 말 립니다"올 은 한병으로 나눠 먹자" 말 떨어지게 무섭게 머리가 복잡혀 지내유~~
"모른척 기냥 묵어" 그후에 일은......
만감이 교차~~~~ (한병으로 끝 났심더~~ㅋㅋ)
그이후요~~~(궁금 하시죠~~ㅋㅋ)
투비 콘티누~~~ ㅋㅋ
영어가 약해서~~~
일단은 올 1차전!!!
우짜노 / / Hit : 2404 본문+댓글추천 : 0
거슥!
차안에 있는거 꺼내요 C알ㅎㅎㅎ
팔굽혀펴기 열씨미 하셔가꼬
무르팍 가져불고
시방은 코피 쏟고 계시능거 아닝가?
다리 후들거려 출근 못해 우짜노
~~~~~~~~~~~~~~~~~ㅎㅎ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