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푼 인생...
이제 집도 부셔유?
왠만하면 참지 그래유?
아하~~~~~
수도관이 맥혔구나....
나이 들어서~~~~~~~~~~~ ㅡ.,ㅡ
찍었죠?
다~~~ 압니다요.ㅡ,.ㅡ
올만에 들어보네요
저번에 저도 화장실, 싱크대 배수관 막혀
삽질에 톱질에
꺼내 들어 올려 씻어 찢어 발겨
어찌 해보려다
뚜~~~~~러~~~~~어
불러서 뚫었습지요.
살살하십시오.
저 처럼 마이나스의 손은 손댓다가 더 더 일을 크게 만드는데요 ㅡㅡㅋ
강력히 공감혀유.
남의 일이 아녀유.
담에 우리집 도 손봐주세효!
이제사 끝났네요
..
내꺼 고치는게..젤 힘든데..ㅡㆍㅡ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