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일도 못가고 이러고 놀고 있네요...

일도 못가고 이러고 놀고 있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달푼 인생...


씽크대 같은데,,,,
이제 집도 부셔유?
왠만하면 참지 그래유?

아하~~~~~
수도관이 맥혔구나....
나이 들어서~~~~~~~~~~~ ㅡ.,ㅡ
하스리하다 동파이프
찍었죠?
다~~~ 압니다요.ㅡ,.ㅡ
하스리 ㅋㅋㅋㅋㅋ
올만에 들어보네요
고생이 크십니다.

저번에 저도 화장실, 싱크대 배수관 막혀
삽질에 톱질에
꺼내 들어 올려 씻어 찢어 발겨
어찌 해보려다
뚜~~~~~러~~~~~어
불러서 뚫었습지요.



살살하십시오.
기술이있으니 자가 수리 하시는거져


저 처럼 마이나스의 손은 손댓다가 더 더 일을 크게 만드는데요 ㅡㅡㅋ
콩나물해장님~
강력히 공감혀유.
남의 일이 아녀유.
잘 지내고 있지요?

담에 우리집 도 손봐주세효!
망치로 손 찍고 에고

이제사 끝났네요
끝난 사진도 올려 주셔야죠..
..
내꺼 고치는게..젤 힘든데..ㅡㆍㅡ
고생하셨네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