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나 여름엔 밤도 짧고 대좌든 발판이든 피지만 대좌텐트는 피지 않습니다
특히 여름엔 오전에 밤새고 철수 하려면 죽음이지요
가을, 겨울엔 밤도 길고 아침낚시도 해야하니 체력안배도 중요하지요
기온도 덥지않아 피고 접고 하는데 어려움이 없지요
안에서 밤을 보내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재미있잖아요
도난걱정없이 그자리에서 다리펴고 자는것도 큰 잇점입니다
30분 더 투자하여 24시간을 편하게 낚시하세요 답이 보입니다
저는 대좌대가 없습니다 솔직히 1박하는데 굳이 대좌까지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저는 발판 텐트 이글루 그리고 이글루 덮게로 하룻밤 지내고 옵니다
언젠가는 대좌가 필료하다면 그때 구매하겠지만 1박 이상은 안하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합니다
그래도 불편함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듬보단 편함이 후회를 덜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차에서 5보 내외...
낚시대는 한대...
철수,설치 시간 보다 찌보는 시간이 훨 많찮유~~~
저녁에 갔다 아침에 철수 하시는거면 그냥 이글루가 좋을거 같습니다
좀 힘들더라도 따뜻하게 낚시하는게 좋지요.
발판,이글루,파라솔 조합...^^
좀 사치를 한다면 쪼꼬미 텐트 추가...^^
추위는 충분히 카바 됩니다.
취침은 많이 자봐야 5시간 내외인데...
의자 취침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따뜻하게 하고 졸리면 한숨 자고 나머지 시간 낚시합니다.
그거 고민하다 낚시 못갔습니다 못가고나니까 후회만 가득하더군요
아무거나 피고하세요 고민하다 낚시도못합니다
오전일찍은 이글루파라솔조합
대좌대 펼칩니다.
당일 오후 도착 다음날 오전 철수
파라솔 조합에 이글루 합니다.
같이 가시는 형님 겨울점퍼+파라솔텐트+난로 조합 저보고 미친놈이라고 하네요 ㅎㅎ
저도 좌대값 뽑을라고 한번이라도 더쓸라고
1박에도 좌대폈는데
이제는 1박에는 아예 가져가지도 않네요
체력소모가 장난아닙니다
저는 1박에는 아예 발판만 챙겨갑니다
이글루에 동계옷 넥워머 있음 충분히 버틸만합니다
특히 여름엔 오전에 밤새고 철수 하려면 죽음이지요
가을, 겨울엔 밤도 길고 아침낚시도 해야하니 체력안배도 중요하지요
기온도 덥지않아 피고 접고 하는데 어려움이 없지요
안에서 밤을 보내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재미있잖아요
도난걱정없이 그자리에서 다리펴고 자는것도 큰 잇점입니다
30분 더 투자하여 24시간을 편하게 낚시하세요 답이 보입니다
느끼지 못해 저는 발판 텐트 이글루 그리고 이글루 덮게로 하룻밤 지내고 옵니다
언젠가는 대좌가 필료하다면 그때 구매하겠지만 1박 이상은 안하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합니다
그래도 불편함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활용하셔야죠~~ㅎㅎ
귀찮다고 그냥하시다보면
새벽에 꼭! 후회하십니다~
불편하고 춥다고 느껴지는순간~
ㅋ낚시는 뒷전이 되더라구요~^^
그많은장비 집에서내리고 올리고힘들어서 다처분했네요(바닥매트,텐트,자누매트,온수매트,침낭,스팀팟Z,히터..)지금은 접지좌대에 파라솔6면가리고 해보려합니다..
겨울은 할수 있으면 대좌에 텐트 그리고 이글루요..
추위 조김하셔야되요..
그 짐을 어찌 감당 하실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혹시 의자 보일러가 없으시다면 이번에 하나 구입하셔서 이글루+난로+보일러+텐트 셋팅으로 해보세요~
그래도 좀 불안하시면 난로와 의자바람막이(?) 추가로 구입하셔서 사셔서 텐트 내부에 위험하지 않게 놓고 불은 약하게 틀어놓으시면
엄청 따뜻합니다. 아~~~ 당연히 텐트 전면창은 오픈상태이고 의자와 몸이 반정도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셋팅시간을 줄이시고 포인트를 여러군데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자 앉아서 무릎 다 나가요?
카라반사세요 그게 정답이에요 10분을 자더라도 다 들 편히 자고 싶은데 뭐하러 설치해요 달고 다니면되죠
출조하면서 마트에서 물건구입시 주차장에도 주차할 수 없고요
꼬불탕 꼬불탕 논길에 ㅠㅠ
포인트에서 아주멀리 주차해야되는데 ㅎㅎ
캠핑카도 덩치 때문에 힘든부분이 많던데
훔쳐가던 말던 낚싯대 펴놓고 멀리가서 잠이 올까요?
발판과 파라솔, 난로와 이글루, 그리고 의자텐트
주로 전투형?으로 하다보니
막걸리 몇병에 밤을 세우다 보면 아직까지는 버틸만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6학년에 들어서다보니
점점 비몽사몽
지난주에는 잠결에 헛것을 본건지? 실제인지?
찌가 쭈욱하고 올라오길래 벌떡 일어나 챔질을 하고보니 헛챔질
그 와중에 이글루에 불이 붙어 앞쪽에 구멍이 뻥뚤렸네요
대좌에 텐트 보일러 설치합니다..
설치하고 철수하는 힘듬보다..
밤새 새벽에 추위의 힘듬이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