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뚜기 씁니다..예를 들어 배스가 들어 있다면 반드시 작은 가위로 열린 부분이 커지도록 잘라서 씁니다..효과는 만점입니다. 열린 부문이 클수록 붕어가 더 잘 먹는다는 보고서가 있던가? 그렇습니다..(사실 윤기한씨가 물찌에 대하여 책이 기고하셨을 때인가 보았습니다..그래서 그 뒤로는 옥수수를 한 번 더 잘라 씁니다..배스터에서요)
저는 고속도로상에 있는 휴게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통옥수수를 연중으로 팔고 있어서 통옥수수를 1년 내내 구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팔다 남은건 당일 폐기하니 무상으로 쓸수도 있구요..
요즘 옥수수미끼만 쓰다보니 이제 요거 통옥수수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옥수수 씨알도 일단 크고 통통하고..
ㅎㅎㅎ
잔챙이 성화 좀 덜하고 입질 뜸하면 부드럽고 알이 말랑한걸로 쓰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통옥수수를 연중으로 팔고 있어서 통옥수수를 1년 내내 구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팔다 남은건 당일 폐기하니 무상으로 쓸수도 있구요..
요즘 옥수수미끼만 쓰다보니 이제 요거 통옥수수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옥수수 씨알도 일단 크고 통통하고..
ㅎㅎㅎ
젤 맛있습니다 큰건 붕어 주고 작은건 제가 먹습니다^^
생옥수수도 냄새 많이 나던데염...
울동내 마트 스윗콘..990쎄일혀서 10개 창고에 짱박아어유..ㅎㅎ
꿈에도 모를 겁니다...ㅎㅎㅎ
캔옥수수(오뚜기.동원.등등캔스위트콘이라고해서
삶은것이아니라 생으로자른것입니다
그종자체가 단맛이나고 그자리에서그냥
먹어도되는 단맛이나는것이죠
가공을 하는것과다르기에 좀더 신선하다고봐야죠
근데 그것도 복불복이라 ㅡㅡ
오뚜기가 좋아 쓰다가 완전 찌끄레기에서
튼실한 씨알 골라쓰기 짜증나서 동원꺼
쓰니 동원도 찌끄레기 ㅜㅜ
결국 오뚜기 대용량캔 사다가 따서보니
요건 완전 물건이데요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에
넣고 거그다 흙설탕이 없어 그냥 설탕좀 쳐주고
출조때마다 락엔락에 쓸만큼만 덜어서 갔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쉰옥수수가 더 재미본듯 하구요 ㅋ
철수적에 아까워 내일도 낚수 올건데 하고 차에
넣어 두었다가 3일뒤 가서 락엔락 열어보면 위에는
곰팡이가 ㅜㅜ 하지만 위에껀 채집망으로 ㄱㄱㅆ
위에꺼 걷어내면 말캉하니 쓸만 합니다 냄새가 좀
나구요 손꾸락에도 냄새가 거시기하게 오래감
그래도 쉰옥수수 좋습니다 ㅎㅎ
그냥사용하면 딱딱합니다...
비법전수합니다..큰놈 못잡아 보신분들 빨리적어 두십시오...
다른것 없습니다...
자이언트나, 태국산(홈ㅍㄹㅅ)굵은것을 낚시 들어가기 일주일이나 보름전 개봉해서
락엔락에 넣어 낚시가방이나.차 트렁크에 두면 자연스럽게 말랑말랑 해집니다...
새벽 서너시 경에 쭉올립니다...
진짜 배고파서요..
1. 통옥수수를 찌찌 말고 그냥 냉동실에 얼립니다.
2. 냉동된 생옥수수를 가지고 낚시터로 갑니다.
3. 냉동생옥수수 한알 뽑아 밑뿌리 자르고 바늘에 껴서 포인트에 투하~~
4. 수온 땜시 살~~살~~녹아내리면서 육수 질질~흘러 나올겁니다..
5. 기다림~~기다림~~~기다림~~
6. 지침~~지침~~지침~~~
자~~~~도전 정신!! 꼭~~~~하고마는 성품의 소유자님들~~~
도전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과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구요...저도 한번도 안해본 방법이지만...앞으로 갈때 한번 해보겠습니다.
6.
근데 한번 꼭 해보고 담에 결과 올려드릴게염...ㅎㅎㅎ
시중에 파는거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너무 딱딱해도 입질이 덜 하더라구요.
오뚜기는 그에 비해 말랑한 편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입질빈도는 높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