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 기습의 민족
자랑이라고..
헌대 윗 댓글 달으시는 분들 말씀 그대로입니다
거기서 하나더 칼집을 뒤로 뺏어요 ~~
칼집 있는 상대로 저러면 칼집이 같이 딸려나가서 안되거든요 ~~
진짜 발도술은 ~~
검객의 주 습관 ~~
즉 평상시 어디에 착용하고 다니는가 이세 시작합니다~~
칼을 몸 박으로 때어놓고 하는건 발도술이라고도 할 수 잇지만
정작 검사는 내 검을 절때 몸박으로 때어놓질 안씀니다 ~~
칼집 안빠지면 개웃기것다
꼴갑하네
사세 진스케는 그럭저럭 막을만 했는데..
스이세이 우지시게 이자식 한테는 개털렸던 기억이.. ㅋ
일본 저도 싫어하지만 엄청난 수련을 한 고수라는건 인정합니다.
무도보다 암살쪽이지 않을까 합니다.
짚단 베는게 쉽지 안슴다. 도구도 중요하지만 기술도 중요하죠.
저 일본인 오랜시간 공들인 실력인거 맞는데요.
단지 일본인이라 밉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