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백회"시 나름 볼거리를 재공하고자 "색소폰"연주를 하였습니다.
얼마전에 그것을 문제 삼아 어떤분이 지적하셨지요.
해서 제가 이곳에 정중히 사과의 글도 올려습니다만...
헌데..
오늘 또 그와 비슷한 글을 보니 마음이 언짠습니다.
별 내세울것 없는 제가 "膾炙" 되는것 같아 심히 불쾌하며
한번 멍든가슴 또 멍들게 하지 마십시요.
한번으로 족합니다...
一 事 不 再 理 原 則(일사부재리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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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춰줄 필요는 없다봅니다
살다보면 시비거리 찾으러 밤새는 사람도 있고
남 잘되는거 배아파서 잠못이루는 사람도 있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요
기분좋은사람들만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겁니다
전,선배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밤 보내세요
지난 대백회때 뵙고 올해는아직 날을 잡지
못하구 있내요.
가능 하면 올해도 뵙고 싶습니다.
즐거운밤 보내세요
늦은밤 깊은생각 빠지지 마시고 푹쉬세요
대백회때 뵙고 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민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번 대백회 때도...
색스폰 불어주세요...
듣고 싶은 1인 입니다 ^^&*
회자?는 널리 모든사람이 좋은 뜻으로 오르내리는것이 아닌가요?
오세요! 호사가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대백회에 모인 횐님들 맘에서 膾炙될 겁니다.
그립다는 거죠!
저도 첨으로 가까요?
발 한번 살짝 담궈 볼까요?
권형님!!!!!!.
그냥 한 번 웃으세요.^^
저라면 백 분이 좋아하시면
한 두 분이 싫다 하더래도 하겠습니다.
그 정도 욕이야 감수해야죠.
권형님, 저에게 내미신 따뜻한 손
아직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님의 그 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저는 권형님의 섹스폰 연주를 듣고 싶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힘드시겠지만 잊어야 겠습니다. 대백회때 뵈올수 있을지요
장녹수와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두곡도 연주 가능하심 부탁해요~~ㅎㅎ
낚시도 취미인데 섹스폰 연주하시는 모습 취미로 아주 멋집니다~^~^
아주 낭만적신거 같네요..ㅎ
남자가 살아가면서 악기하나는 다룰줄 알아야하는데..
너무 개념치 마세유~~
월척에도 있으려니 하입시더~ㅎㅎ
장소나 분위기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