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달 이후로 주말에 집에서 처음 자본듯
합니다 잠도 안오고 주기적으로 깨네요
아 몸도 무겁고 하우스 낚시 한번 가 볼까
하네요 고령 개나리 낚시터 갈려니깐 쪼금 멀기도
멀고 로봇다리도 없고 채비도 둔 할꺼 같고
갈려니깐 망설여 지내요 가까? 마까?
혹시 하우스 다니시는분 조언쫌 미끼랑 채비요
한 9호봉돌 정도면 적당 하지 않을까요?ㅋㅋ
배도 고프고 날씨도 춥고 갈라카이 서글푸네요
혹시 오전에 같이 가실 분이라도?
대굽니더~~~~
일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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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 저랑 동출하실래요?^^
멍멍이 마니 드셧죠ᆢㅎㅎ
즐겨유~~~^^
허당님 언제쯤 도착 하세요?
문자드리겠습니다~
가면 재미있나요?
지인이 한 번 빠지면 머리 아프다고 그래서 안가고 있는데...
예민한 찌가 필수 입니다
12호 봉돌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늘은 감성돔 7호가 좋구요^^#
아마 즐거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