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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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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응가? ㅎ

불곰님 생각보다 낚시 잘하시네용. ^^
사진 불량스럽게 올리시면 안됩니다 ^^
꿈의 전원주택에 사시는군요. 붕어도 부럽고, 사시는 곳도 부럽네요.^^
아이고 머리야...

좀 세워서 찍으시소..지발~~!!
혹시 노루떵 을 미끼로 쓴건 아니죠ㅋㅋ
파도가 어마어마하게 몰아치는데 아직도 얼얼합니다.

저집은 대물사부가 직접 지은 시골집인데 커피한잔 마시러 들렸습니다. ^^


봄향기님 조기는 사부의 시골별장입니다 ^^

이박사님 고라니 응가인지 노루응가인지 모르겠지만, 토끼응가는 절대 아니라는건 압니다 ㅎㅎ;;

심조사님 잘못 해떠효 ㅜ.ㅜ

쌍마님 낮낚시 치고는 많이 폈네요. ^^;;

사립옹님 저기는 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갔습니다. ~

그림자님 히야가 쫌 세아도 ~ ㅋㅋ

번개머리님 청심환으로 쓰고 있습니다 ㅎ
달랑무님 징글벨 채비 만들줄을 몰라서 못씁니다 ;;
골빈벨 채비를 추천 드립니다.

9치 이상만 마리수로 낚는다는 전설의 채비 입니다.

미끼는 아무거나 사용 해도 무방합니다.

치질 걸린 노루 응가도 됩니다.^^
그러고 보니 노루똥이 아담한 짜개 싸이즈인데

그걸 미끼로 한번 써볼껄 그랬나봅니다 ^^

과연 어떨지 궁금 해집니다 ㅎ
그 아까운걸 괴기밥ᆢㅠ

아꼇다 혼자 드시면 장수해유ᆢ^~^""
타작 사셨네용 부럽네용
전어제 6~7치다섯수 손맛만 봐써용ㅎ
작품 조행기 여기 있네요

손 맛 좋습니다

같이 함 가요
매화골붕어님 아무래도 청심환 같은 생각이 들어서 락앤락에 넣어 왔습니다 ㅎㅎ;;

그곳에있다님 우리는 저정도를 보통 "잔챙이 낱마리"라고 합니다. 헙... 뒤통수가 간질 간질ㅋㅋㅋ

물찬o제비님 월척에 정이 쌓인분들 모두다 한분씩 동출해보고 싶습니다~ ♥ 물론 미운분들도 포함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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