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은 그냥 흔적부로 명명 했습니다.. 조금 여유를 부려도 좋은 날입니다.. 하지만 휴일 쉬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어젠 생각보다 추웠습니다.. 오늘까지 그럴 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한결 기온이 오를것으로 예보 되었습니다.. 자..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 보죠.. 모든 횐님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오늘도 출근 이십니까요?
몸을 너무 혹사 시키는것 아냐요?
전 오늘 아들놈이랑 얼음판에
다녀올까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 수고
안전운전 하세요 ^^
저두 모르게
반말이 나왔네요 ㅎㅎ
오늘은 오전내 집에서 X-ray 찍고 오후에는 다육이랑. 강쥐랑 놀아볼까 합니다.
속마음 나온거 같은디염..ㅋㅋㅋ
쏠라님 실물보면 겁나 숭악해요. 산채두목 저리가라하는데요.. ㅎ
우짠지 뒤가 좀 껄척지근 하더니만..
반말에 모함에..
이러면 아니들 되십니다..^^~
근디 제 동생이 온다는데 인천은 흐려서 뵈지도 않네요..
어디 해가 보이는 동네 없습니까?
맑고 청명한 겨울날입니다..
쏠라이클립스님도 수고 하시구요...
얼음도 풀려 물낚도 가능하겠습니다만, 바람끝이 찹니다.
아버지께 몸살을 전수 받아 며칠째 힘듭니다.
연초부터 바빴던탓에 오늘은 느즈막이 일어나
아점 한숟가락 뜨고 냉장고에 꼬불쳐둔 과메기에
낮술을 계획해봅니다.
주일이라 일이 많으시죠?
수고 하시구여..
이박사님..
몸살은 그저 쉬시는게 최곱니다..
군불지피는 방이 있으면 참 좋은데요..
뭉실님..
충분히 주무셨네요 12시간이면..
휴일이니 느긋하게 여유로운 시간 가지세요..
바닷가를 선호 하시는것 같습니다..
먼저는 회드시러 인천 방문을 고려중이시라 하시더니..
맛나게 드시며 휴일을 즐기시길..
오늘도 홧팅 하십시오~~!!!!
흔적남기고 갑니다
이제집에왔습니다
저도 집에서 X레이 찍고 싶습니다.. ㅎㅎ
두갑님..
와우!!
초 대박이네요..
밤새 한잠도 못주무셨을듯..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
요즘 몸을 너무혹사시키시는것 아님까?
식사라도 따뜻하게하시고
몸 잘챙기셔유^^
늘 하는 일인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