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하고 싶은 맘이
추호도 없었는데...
아침에 그만 보지 말아야 할 글을
봐 버려서 ...
두바늘채비 선배님이
낚시대를 광을 냈다고 ,
개운 하다고 하시길래
나도 도전 해봐야지 해서
일을 벌렸는데,
초릿실도 제대로 못 묶는데,
덜커덩 다 절단 했으니..
그냥 마눌님하고 규민이 따라서
손위 처남댁 식구들이랑
나들이나 갈껄..
엄청시리 후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와 다른 날씨의
휴일 입니다
모든님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난 초리실 묶을줄 아니께 해줘잉...ㅋ
제거도 부탁합니다
딲고 말리는 와중에..한번씩 뒤섞어 주고.밀고 댕기고..뭐 쫌 그래줘야..
일이 일다워질텐데...
낚시대 정렬!
그대로 보내주세요, 감사히 사용하겠읍니다 ㅎㅎ
부럽네요
나도 초리실 묽을줄 아는뎅.
아니면 짱가를 불러보세요..
짱가~
겨울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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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
삐까 번쩍 하네요.....
가족들이 모여 있는 식당에
왔습니다 어휴 ~ 바쁜데... ㅎㅎ
저는 저상태에서 물로깨끗이 씻은후 3일동안 말리고 코팅처리후 하루 또 말리고 제세팅해서 사용 하였습니다.
낚싯대 고무밴드로 절번안썩이게 묵는거 아시죠 ^^
지금낚싯대 막사용하는거라 그냥 처박아둡니다ㅡ.,ㅡ
하시다 힘들면 .,
뭐...그냥 주세요 >..<
1.모두들 바쁘시네요.
2.저는...
3.유튜브에서...
4.조명섭...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월님들 나믄 일요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얻어걸리겠지하는 마음으로
또 손들어봅니다 ㅡㅡ^
손~
쿨럭~
일루 가지고 오심 세척해서 광택내드려요~^^
반납은....ㅋㅋ
1. 절번안쪽 5초본드
한방울 넣고 절번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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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낚시대를 재사용하는건...
나무 젖가락 재사용 하는거와 똑같은디...
오랜만에 만난
처가집 식구들이랑
기분좋게 술 한잔 했습니다
아~ 장비 정리 해야 하는데...
하나씩 하시면 편하실텐데....
요령도 생기구요ㅋ
저도 올겨울 시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