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낚시 여행을 마치며...

진주에서 2박할동안 무척 고생하신 진주붕맨님 감사드립니다. 편하게 집에서 주무셔도 되는데 멀리서 왓다고 같이 노숙을 해주시는 배려.. 그리고 늦은 퇴근에도 몸에 좋은 음료수를 들고 오신 청대산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2박동안 진주의 인심을 듬뿍받곧 오게 되어 행복했읍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2박하는동안 많은 분들이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짬뽕에 모여서 환대해주신 아버지와함께 선배님.대물참붕어 선배님.그림자님.심조사님.뽀대나는붕어님.그리고 대명잘몰르는 두분 ㅠ.ㅠ(머리가 나빠서 제송).그리고 덕담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 제작자 선배님.... 대구 사람들 참 정 많으시더군요...대구의 정을 듬뿍 받고 올아오게 되여 참 행복햇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항에서의 1박.. 처음부터 집에 돌아온는 순간까지.부족함이 없이 안내해주신 릴라님. 멀리서 왔다고 바쁜 와중에도 함께 해주신 미끼뭐쓰꼬님. 출근시간까지 아낌없이 함께해주신 케미사랑님. 원기해복을 위해 몸에 좋은 맛난음식을 준비해주신 산골붕어 선배님. 서울 촌놈에게 귀한 갈대찌를 선물해주신 봉이 선배님. 그리고 재야의 포항 고수님두분... 감사합니다.포항의 정을 듬뿍 느끼고 오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주일간 여행을 통해 느낀바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정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이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일주일간 너무나도 행복한 여행을 즐길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