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짐중 가장 골치아픈 짐중에 침낭과 담요 빨래인데
마누라한테 빨아달라 하면 뚜드리 맞을끼고
일년을 그냥 가지고 다니다가
그림자님의 대빨방개업이 반갑네요
일찍 도착했는데 촌놈이 기계돌릴즐 몰라
주인장 기다리고 있심더
빨래도빨고 조우들과 술도 빨아야죠 ㅎㅎ 잘 빨고
가겠심더. 올 겨울 뽀송하게 보내야죠



그람 세탁비 따따불로 나갈겁니다 ㅎ ㅎ
올겨울 뽀송하게 잘 주무셔요 ^^
부탁해요(이덕화버전)
난 몸통체 집어넣고 .. 푸힛 !
세탁기를 들고 공중에서 막 그냥 막 돌리시면 앙대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ㅎ
쩐댚님 낚시복 한벌 돌리기엔 돈이 아깝네요. 여럿이 합치면 되겠습니다. ㅎ
행날님요. 대구오이소 투빨 합시다
낚시아빠님 따끈하게 건조 까지 하니 맘도 날라갈것 같네요
월하님요 오랫만 이네요. 잠자리 짐이라 비린내는 안나거덩요 ㅎㅎ
술잔속에 뜬달님 대명이 멋지네요. 빨래 돌려놓고 한잔 빠니 여거이 환상이더군요
리택시선배님 안가까워 천만다행입니다. ㅎㅎ
이박사님 술잔을 막 돌렸다는~~~~~~~~~~~~~
검정과하얀붕어님 동태찜에 얼큰하게 배채워서 돌아왔심더
먼길이지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매주오셔야죠ㅎㅎ
쥔장이 금방 달려와서 대신돌려줍니더.
그래서 대신 빨래돌려준다고 일명 대빨방이라고 하더군요.
가을은 깊어가는데 전 집에서 혼자 손빨래 합니다......ㅜㅜ
돌려야겠습니다.까딱하다가 하수구 막힐수도 있지싶은데.,
깨끗하게 빨리면 그다음은 텐트와 후라이도 좀 돌려도될런지ㅎㅎㅎ
그나저나 대빨방말고 대딸방하셨으면 일주일에
4번은 갔을텐데 말입니다ㅜ
제가 한 번 들어가보려 합니다ᆞ
뽀송뽀송하게ㅡㅡ
새벽회장요 촌놈은 대빨방 혼자 몬가요. ㅠ
어수선형님 빨래들고 대구오이소.혼자 손빨래는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한실선배님 깨끗이 빨고나니 마음도 깨끗해 지는 기분입니다. 오늘밤 숙면할수 있겠습니다. ㅎ
대피고 숙면님 제가 하나 차리까요 ㅋㅋ
소풍님 들어가려면 보자 사이즈가~~~~~~~~~~
제작자선배님 오심을 환영합니다. 8214로 전화 오거덩 받아주이소 ㅎ 저도 스맛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