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엄청 바빴습니다ᆞ 풍가 공사도 그렇고 회사일도 그렇고ᆢ 낮술을 좋아라 합니다ᆞ 오랜만에 혼자 낮술 한잔 합니다ᆞ 그리고 죽은듯이 쉬고 싶습니다ᆞ 지 아무리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도 오늘 하루 멈춰 버릴랍니다ᆞ^^ 꽝 잘 치고 계시쥬?
타이순 미안ᆞ
적당히 드십시요!
잠이 보약 아임니꺼 ~~ **
혹 취하면 개집을 멀리하이소
옛말에 낮술에 취하면 멍멍이도 못알아본다
라고 캤습니다
저도 낯 술 좋아 하는데...
요즘 계속 바쁘신가봄미도....
한잔허시고
푹!!!줌세유~~^^
남들은 반갱일 이라고도 합니다
술맛을 아시네요!!
토할때 까정
취해봅시다^^~
어제 많이 마셨더만
~~~~~~꺼억!!!
일어 나셨네요ᆞ
^^ 조만간 한번 뵈요ᆞ
와룡산하마님
진짜 몸 조심 하시이소ᆞ
기브스하곤 가지 마이소ᆞ
개인적으로 좀 아픈 기억이ㅡㅡ
박사성님ᆢ
ㅎㅎ
쪼매 취했다가 잘겁니더ᆞ
일어나서 할 일이 또 겁나ㅡㅡ
휘나알니드라ᆞ
꼬치피마 가치우꼬
꼬치지마 서러하던
아ㅡㄹ떠란 그 맹세에
봄나른 가아안다ᆞ
줄 다 풀었습니까?
노세노세 젊어서놀아~~~
날도 더운데
골로 가십니다
참으시지^^
참 이슬 이네유~~~
이슬만 먹고 사시는
풍님~~~~
꺼어억~~~~~~
건강쫌 챙기세요^^
^^
설레임선배님!
다음 뵐때 얼굴로 자웅을ᆢ
멍빵님ᆞ
결속기 고쳤어요?
아니죠 ~
하루쯤은 낮잠을 자버려도 세상은 잘돌아갑니다 ㅎㅎ
엇따 날씨 겁나 좋아요
아직 일 합니꺼ᆞ
사논 땅 모퉁이에 제가 나무하나
심어 드릴께요ᆞ
담에 한군데만 비워줘요ᆞ
건강생각하셔서 조금만 드십시요~~~
덥다고 아무곳에서나 누워잠드시면 큰일납니다^^
차가 에밀졸라ᆢ네유ᆢㅜ
한잔줘봐유ㅎㅎ
아무래도 오늘 소풍님 근처에 가지 말아야 할듯~
낮술에 취하면 ****도 몰라 본다는데 혹시
원조아우야 일루 온나 하실라 ㅠㅠㅠㅠ
우보?
매화골 선배님!
로또 되면 일순위로다가 성형 해
드립니다ᆞ
ㅎ 늘 죄송해유ᆢ
철수해서 상주까지 갔다네요...
마치고 상주까지 열나게 달려서가도 깜깜합니다ㅠ
허도얼라
니 진티엔 꽁조아 뿌망
워 매이티엔 레이쓸라
바~ 바
지는 손댈곳이 엄따는ᆢㅎㅎ
자 한잔 받으서유~~가유^^
좋은낮 되세요 ㅎㅎ
제비는 오늘 대구 자택에서
바나나 묵으면서 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낚시가고 내일은 밭매러갑니다.ㅎㅎ
난 조금후 나갑니다.
찌찌뽕!
샬망님!
알긴 하는데 이미 맛탱이가ᆞ
좋은 시간 보내시길ᆢ
발기부전을 저리 풀어... ㅡ,.ㅡ"
사랑이 싹트는 꾸믈
언제 부턴가 그 꾸믈 먹는
아 ! 나는 목마와 숙녀
개울건너 작은 집에 큰 머리소년 배상ᆞ
반빙만 묵고 그만.......
ㅎㅎㅎ
ㅋㅋㅋ
말 하드만~~
쫌있따 출발하믄서 텔레뽕 ~~
근데,
술이 맛나시는감~~???
얼굴만 받쳐 줬어도ᆢ
좋은 생각을
무서버ᆞ
얼굴 빌려 줄수도 없고ᆞ
타이순이 믿는 유일한 선배님ᆞ
^^
사탕 합니다ᆞ
몸 좀 챙기시이소ᆞ
농담 아니고ᆢ
요즘 며칠 일만 했더니 슬슬 어딘가 땡기긴 하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