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만난 선배님께서 보내온 염장 문자 입니다 못볼껄 봤네요ㅜ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걸었다 하면 다 월이 랍니다 지는 언제 잡아보죠?? 점심 식사 많이 드세요!
체색을보니 햇빛을못받아서 거무티티한거보니,연밭에 고기같네요...
어딘교~*
얼굴보니 금방이라도 가고싶은디
주말에는 온도가 내려간다고 예보나오니
주말꾼의 비애입니다.
오늘 장에 좀 늦었더니, 어떤 분이 먼저 통째 다 사가셨다고... ^..^;
배 좀 아프시겠습니다.
예? 저는 어떻냐고요?
당근 저도 배 마이 아프죠. ㅋㅋ
올해 벌써 8전 8패쯤 됩니다...ㅋ
완전히 염장이네요
일 끝나면 얼른 뛰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