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경기도권은 붕어라도 많이 잡지요....?
대전 공주권 가끔 가지만 붕어 보기 힘들어요.!
제가 못 잡으면 실력이 없나보다 하지만, 주변 한 두마리 뿐이고, 고요하네요.
고기도 몇십마리 넣는 흉내만 하고 붕어 방류하는 사진 올리고 3만원입니다. 고기 방류 1년에 서너번 하는곳도 많아요.
유료터 고기 잡으면 주위 소류지에 넣고 심심할때 짬낚하시는 방법도 좋을 듯 하네요.ㅎㅎ
요즘은 노지로만 다니네요, 낚시 비용 옥수수 1캔 1000원이면 해결되네요~~~
노지에서 짬낚 할 때가 더 크고, 많이 잡아요.
포천권 가격인상한 낚시터가 많지만 인상하지 않고 서비스 더 좋아진 낚시터도 있습니다.
그런곳은 당연 손님 더 많아지겠죠.
입어료 낼때 기본 캔음료와 얼린물. 중간에 날 덥다고 전인원에게 아이스크림 한개씩. 추첨통해 간단한 선물등 증정~~이런게 무한경쟁 시대에 맞는 영업방침 이라고 봅니다. 일괄되게 담합?비슷하게 요금 올릴께 아니고 낚시꾼이 찾아가는 낚시터로의 변화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꽤 오랫동안 유지 되어 온 건 맞는 듯 하지만
이런 시국에 30%이상 인상은....ㅠㅠ
고기 때문에 시끄러운 일들도 생기겠군요.
유료터 다니시는 분들은
좀 더 멀리 나가시게 생겼네요.
시비들이 생기면
몇 군데는 폐업할 수도....
전국으로 번질까 걱정이되네요
조사님 노조 ㅎㅎ
낚시터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곳도 같잖아요.
최대한 뜯어 먹는 게 능력이니.
세번갈것 한번간다에 한포^^
5천원 차이라도 적은곳이 끌리는것이 사람 마음......
잡기는 힘든데 릴리즈는 쉽고
돈벌기는 힘든데 쓰는건 금방이고..
힘드니 그렇겠죠.
나라에서
좀 들여다 보고
마땅한 대우를 해드려야
겠습니다.
수도권에 2천만명이 산다는데요.
손님이 없는 것은 아닐테고
나라에서 임대료를 엄청 받아 챙기는지
수도권 사람들 붕어에 환장해서 많이 드시는지
조목모족 따져서 살펴봐야 할 때가 되었네요.
대전 공주권 가끔 가지만 붕어 보기 힘들어요.!
제가 못 잡으면 실력이 없나보다 하지만, 주변 한 두마리 뿐이고, 고요하네요.
고기도 몇십마리 넣는 흉내만 하고 붕어 방류하는 사진 올리고 3만원입니다. 고기 방류 1년에 서너번 하는곳도 많아요.
유료터 고기 잡으면 주위 소류지에 넣고 심심할때 짬낚하시는 방법도 좋을 듯 하네요.ㅎㅎ
요즘은 노지로만 다니네요, 낚시 비용 옥수수 1캔 1000원이면 해결되네요~~~
노지에서 짬낚 할 때가 더 크고, 많이 잡아요.
진짜 합심해서 한달 두달
낚시터 안가기 운동 해볼까요?
비싸서 부담 스럽고 싫으면 안 가면 됩니다
올릴때도 되었지만...
경기권유료터는 입어료보다 좌대료가 기본 주말10~15만원이 넘어갑니다.!!!
1인용은 기본5만원 인데...꽝치고 오면 허탈합니다...
낚시도구도 가격이 엄청오르고 특히 좌대는 몇십만에서 몇백만원이 되어가니...
서민레져가 맞나 싶네요...요즘은~
고기가져가시는 조사님들도 거의 없는데...
유료터입어료가 4만원이면
차라리 물맑은 저수지에서 낚시하고 올 듯합니다....
가격 올리는 것은 주인맘 맞습니다
그러나 그 가격을 담합 (경쟁하지 않고, 사전에 약속하여 함께 같이 올리는 것) 하여 올리는 것은 독과점 금지등의 법과는 반대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음성권 제수리지는 절대 가서는 않되는 곳입니다.
거기 쥔장의 속내들 들여다 보면 토나 나올지경이네요.
공주권은 고성 명곡 봉황 등.......
전부 낚시꾼 등골만 뽑을 생각만 하지 낚시터 환경이나 편의시설.조황등은 아에 신경을 안쓰는 곳들 입니다.
그저 몇마리 잡은고기 놔주면 사진이나 찍어가구......
그리고 유료터 조황정보란에 댓글이 안달리는건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음식을 팔아먹구 맛없으면 조용히 혼자 처먹으러 오지 말라는 의도와 다를바가 있을까요?????
암튼 유료터 개xx 늠들 욕이 절로 나온[요.
지들도 언제인가부터는 낚시꾼 이었을 텐데 그런 안하무인격인 돈벌이로 낚시꾼들을 우롱하는짓들을 보구 있자면 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저는 제수리지 사장이란 양반이 낚랑에 요금인상건 어쩌구 개거품 물때 유료터는 깨끗히 포기했습니다.
내취미생활을 이유로 그런인간에게 돈 갖다줄 생각이 하니 끔찍해 주더군요.
오
올라오는길 국도변 옥수수 파는 아줌마 4만원 어치 찐옥수수 사갖구 올라갔습니다.
토요일 집에도 못가고 비도 온다해서 유로터 몇군데에 갔는데 3~4만원 이였읍니다
부산근교는 손맛터는 1~1만5천은 입니다
더욱 놀라운거는 파주의 모든 저수지, 하천이 낚시금지구역 이였답니다
얼마전 공릉천 4Km 구간만 낚금해제 했답니다
한 3년은 낚시대 중고로 팔고 낚시를 끊어야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비싸면 안가면되고 낚시터사장들도 먹고는 살아야죠
하지만 올리는 방법이 잘못되다면 시정 해야 되겠죠
그동안 낚시터들 카드안받고 현금만 받아 세금신고도 제대로 안했을것이고
고기값이 저렴하다고 방류량을 늘려준것도없고 (고기값 올랐다고 줄이긴 하더만)
시설투자 많이한곳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시설에 전혀 투자(몇년동안)안한곳은 무슨명목으로 올리겠다는건지
담합이 아니라면 어느곳은 삼천원인상 어느곳은 오천원인상 투자 많이한곳은 만원
이런식으로 인상이 되는게 맞겠죠
도나개나 일률적으로 만원 이러면 담합했다고 볼수밖에 없는거죠
닭장 같은 곳도 많은데 올리고 널널하게 거리를 두면 좋겠군요,
입어료 저렴하고 괜찮은 손맛터도 많습니다.
노지에서 잉붕어 향붕어 나오면 싫어요
블루길 베스와 함께 잉붕 향붕하고도 싸워야합니까?
잉붕 향붕 드실꺼면 가져오시고 아니면 그냥 낚시터에 두시길요
끝 아닐까요?
1,카드 받지않음 가지않는다
2,입어료 합당하지않음 가지않는다
3,불친절하면 가지않는다
4,가격에 맞는 식사 나오지않음 가지않는다
낚시인과 더불어 공생하는 업인데 .......
그런곳은 당연 손님 더 많아지겠죠.
입어료 낼때 기본 캔음료와 얼린물. 중간에 날 덥다고 전인원에게 아이스크림 한개씩. 추첨통해 간단한 선물등 증정~~이런게 무한경쟁 시대에 맞는 영업방침 이라고 봅니다. 일괄되게 담합?비슷하게 요금 올릴께 아니고 낚시꾼이 찾아가는 낚시터로의 변화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입어료 비싸면안가면 그만이지만 혹 가시면 ### 카드결제 ' 현금주시면 현금 영수증 이거안해주면 명백히 탈세입니다
제생각은 카드로결제하고 많은분들이 카드로만 결제하면 부가세문제가 생깁니다...
부가세는 최종소비자가 부담을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럼4만원이면 4만4천원이되는거구요..
원래는 현금도 부가세를내야하지만 이런저런이유로 안받고 있는거구요...
그래서전 자꾸카드애긴 안꺼냈으면 하는사람입니다..
낚시요금이 4만원이면 후들들 하내요....
담합하여 올렸다가, 안성권의 한낚시터는 슬그머니 3만원으로 내렸더군요.
(그낚시터 돈쭐내러간다고. ㅋ)
가격 올린곳들 아마 후회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