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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맞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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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변해서 오지 않는것 같아서 조리법을 변경했어.

냉장고 파먹기라고 알런지~

그래서 몽창 섞어 비비고 간도 조금 했어.

새우액젓으로 간을 했는데 입에 맞을지 모르겠어.

돼지는 세우젓이니까!   ㅎㅎ 

입에 맞을지 모르겠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ㅡ.,ㅡ
도야지는 새우믄
새우젓 새우 두마리씩 뀄어야쥬
왼쪽 아쿠아텍 삼합
오른쪽 황토ㅡ.,ㅡ
맞쥬?
비오는데 조심하시구요. 새로운 떡밥으로 큰 손맛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핸섬님, 그거이 천기누설 입니다! ㅎ

오지랖퍼님, 비오는날 청승떨고있습니다^^

이박사님, 돼지 아니면 소용없는데요ㅠ

감사해유님,돼지 잡으면 보내드릴까요? ^^
원없이 잡으십시요~~
여윽시 지식인입니다.
돼지는 새우젖이쥬
육젖으로다 하셨쥬?
물라방님, 그 기분 알기에 이제는 그냥 합니다~^^

콩나물해장님
,아니거든요!!! ㅎ
심심할까봐 간까지 해주시는 두바늘채비님 정성이 대단하세요.^^
수우우님
한방에 보내려고요~ㅋ
새우젓간을 ....
진정한 도야지 사랑이십니다^^
어인님
제 사랑을 받아줄지요? ^^
이번에도 안되면
담번엔 멸치액젖으로...
대물도사님,
재시켜알바님,
멸치, 까나리액젓은 이미 줘받는데 싫어해요.ㅎ
입맛을 못찾아줘서

비 쫄딱맞고 점포정리하고

복귀하네유 ㅡㅡ

붕언니한티 국밥이라도

한사발 사주고 올껄 그랬나유~~

저 대신 간 잘 마춰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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