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 일견 ㅎ
특히 잉어낚시의 시작 이라면 직접 보면서 배운다면 금방 일텐데 ㅠ..
오래된 낚시점에서 떡밥이랑 채비랑 사시면서 물어보시거나
잉어낚시 하신분께 현장에서 물어 보는것도 매우 좋을것 입니다
사이트 로는 `잉어나라` 라는곳도 있네요
저는 아주 오래전 낚시터에서 잉어의 재야의 고수를 만나
기초부터 고난도 테크닉 까지 제대로 배웠습니다
기존의 생각을 확 바뀌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묺튼
잉어낚시의 기초나 원리중
빨리 풀어지는 거친재료의 떡밥, 큰바늘(육봉, 스위꾸미), 이런 떡밥을 최대한 멀리 던지는 기술,포인트 정보나 안목, 적절한 장비 등등..
그중~
밀가루와 물의 양을 최소화~
빨리 퍼지게 하는 테크닉인데 잡고기 성화를 줄여 줍니다
2~3분 이내로 테니스공 만한게 완전 퍼지는데 이렇게 빨리 퍼져야 입질도 빠르고 다른 고기가 못건들게 됩니다
무게는 크기에 비해 마치 야구공처럼 가뿐 합니다
이걸 마스터 하면 거즘 다배웠다~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초보가 배우긴 힘들고
다만, 잉어낚시의 기본틀을 아시라는 측면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설사 이렇게 가볍게 만들었다손 치더라도 캐스팅시 공중에서 산산조각 나죠 ..
또한 반대로 유속에 따라 풀림을 조절해야 하는건 당연 하겠지요
장소에 따라 감자나 특정 떡밥이 잘듣는곳도 있습니다
아묺튼 중ㅇ요 매커니즘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렸고
일단 가볍게 시작 하시려면 노지에선
낚시점의 잉어떡밥(닐낚시용)이나 신장떡밥(꺳묵이 많이 포함된떡밥).보릿가루, 밀가루, 중닭사료 등을 섞어 쓰시고
바늘은 닐낚시용 오봉(인찌기)으로 일단 해보시길,,
제가 태어난곳이 고령 덕곡입니다 지금은 전라도 광주에서 살고요
읍에 있는 낮질못(중화지)에 예전에 잉어가 참 많았는데..
일단 초보시라면 어렵습니다.
저는 잉어릴낚시 20년이 넘었지만
릴 드랙조절하셔야되고 미끼는 낚시점에가면
팔기는하지만 저는 닭사료씁니다.
그리고 한번 던져 놓으면 2틀씩 기다리죠
강에서는 6시간마다 갈아주기도합니다만
유속이없는곳일수록 오래둬도됩니다 .
그냥 초보시라면 잉어 잡기힘들겁니다ㅠ
특히 잉어낚시의 시작 이라면 직접 보면서 배운다면 금방 일텐데 ㅠ..
오래된 낚시점에서 떡밥이랑 채비랑 사시면서 물어보시거나
잉어낚시 하신분께 현장에서 물어 보는것도 매우 좋을것 입니다
사이트 로는 `잉어나라` 라는곳도 있네요
저는 아주 오래전 낚시터에서 잉어의 재야의 고수를 만나
기초부터 고난도 테크닉 까지 제대로 배웠습니다
기존의 생각을 확 바뀌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묺튼
잉어낚시의 기초나 원리중
빨리 풀어지는 거친재료의 떡밥, 큰바늘(육봉, 스위꾸미), 이런 떡밥을 최대한 멀리 던지는 기술,포인트 정보나 안목, 적절한 장비 등등..
그중~
밀가루와 물의 양을 최소화~
빨리 퍼지게 하는 테크닉인데 잡고기 성화를 줄여 줍니다
2~3분 이내로 테니스공 만한게 완전 퍼지는데 이렇게 빨리 퍼져야 입질도 빠르고 다른 고기가 못건들게 됩니다
무게는 크기에 비해 마치 야구공처럼 가뿐 합니다
이걸 마스터 하면 거즘 다배웠다~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초보가 배우긴 힘들고
다만, 잉어낚시의 기본틀을 아시라는 측면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설사 이렇게 가볍게 만들었다손 치더라도 캐스팅시 공중에서 산산조각 나죠 ..
또한 반대로 유속에 따라 풀림을 조절해야 하는건 당연 하겠지요
장소에 따라 감자나 특정 떡밥이 잘듣는곳도 있습니다
아묺튼 중ㅇ요 매커니즘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렸고
일단 가볍게 시작 하시려면 노지에선
낚시점의 잉어떡밥(닐낚시용)이나 신장떡밥(꺳묵이 많이 포함된떡밥).보릿가루, 밀가루, 중닭사료 등을 섞어 쓰시고
바늘은 닐낚시용 오봉(인찌기)으로 일단 해보시길,,
제가 태어난곳이 고령 덕곡입니다 지금은 전라도 광주에서 살고요
읍에 있는 낮질못(중화지)에 예전에 잉어가 참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