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모님이 올리신 글을 폰으로 읽고,
사무실로 돌아와 글을 올리려구 로그인을 했습니다.
추억의 조행기에 마무리 짖지 못한 글이 있어 마무리 짖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들어와서
잉어들어뽕님의 글을 읽고
"아니 제가 올릴 글을 이렇게 올려버리심--- 허탈합니다."
지적, 질책, 비난, 비평, 충고 그 어떤 것도 솔선수범보다 더 좋은것이 있겠습니까?
모모님들
이런이런식으로 댓글 달지 말라고 하시지 마시구,
멋진 댓글들 다셔서 "아아, 댓글은 이렇게 다는 거구나"하고 느끼게 해주셔요.
이런이런 글을 원글로 적합하지 않다고 하시지 마시구,
적합한 원글들 많이 올리셔서 "아아, 원글은 이런 글들을 써야 되는구나"하고 느끼게 해주세요.
자게방은 이런것이 잘못되었다 말로하지 마시구
"옳다고 생각하시는 그 모습을 직접보여 주셔요."
세상에 말보다 쉬운것은 없습니다.
세상에 말로 바꿀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만이 조그만 것이라두 바꿀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만난 사이에 서로의 인품을 어찌 다알겠습니까?
솔선수범과 행동으로 인품을 드러내 보여주신 분이 하는 충고의 말만이
조금이라두 가슴에 와 닿지 않겠는지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잉어들어뽕님" 허탈합니다.
붕어우리 / / Hit : 1680 본문+댓글추천 : 0
구시렁거리러 들어왔더니만 ㅋ
주말마다 도움이 안되는 날씨에
속이 마이 타겠습니다 그려~~
우리님이 앞으로 어치케 솔선수범하는지
열심히 볼꺼임 ^^
마음 푸시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덕분에 장어구이 좀 먹어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