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째는 얘들은 엉킴이
거이 없지 않나요
톡별한 요령은 없네요
많이 잡아보고 경험으로
터득해야 됩니다
저두 1년에 십여수 잡네요
50~85 이정도 싸이즈
배 뒤집을때까지 뭔만하면
뜰채대지 마시고
백기들때 뜰채사용하심이
50미만은 강제 집행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듯 합니다
붕어낚시대로 촘촘한 다대편성에 잉어 8짜급 이상 걸리면 답 안나오죠.
특히, 무빙를 못하는 텐트 안에서는 더욱 그렇죠.
큰 잉어 많은 곳에서 낚시하시면,
10~12대 펼 걸 6대 정도만 간격을 쫙쫙 벌려서 편성하고 그만큼 더 낚시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뜰채도 프레임 지름이 50cm급은 되어야 담아낼 수 있습니다.
붕어 대물 하신다는 분들이 대부분 지름 40cm짜리 뜰채프레임을 가지고 다니시지만,
붕어 5짜 전후급만 되도 쉽게 담아내기 힘들구요.
손님 고기로 가물치나 잉어, 향어류 큰 것들 걸리면 담아내지도 못하고 무용지물입니다.
한참 집중해야 할 새벽 시간에 손님 고기로 1마리만 걸려도 얘네들 건져내느라 소란 피워서 그날 낚시가 쫑? 나는 경우가 많죠.
큰 붕어 노리고 낚시 다니다 보면, 대체적으로 큰 손님 고기들과 만날 수 밖에 없는 숙명이라는.....
5짜급 붕어 노리고 낚시다니시는 분들은 뜰채프레임도 50cm급으로 챙기시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허리 힘 좋은 경질 대로 채비가 닿지 않는 대편성된 중앙부에서 제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솔직히 초경질 대가 많이 출시 된 요즘 추세로 보자면 신수향2는 중경질 미만 정도랄까요.
발갱이 정도는 비행시켜버립니다.ㅋㅋㅋ
워낙에 순식간에 째는놈들이라...ㅡ.ㅡ
거이 없지 않나요
톡별한 요령은 없네요
많이 잡아보고 경험으로
터득해야 됩니다
저두 1년에 십여수 잡네요
50~85 이정도 싸이즈
배 뒤집을때까지 뭔만하면
뜰채대지 마시고
백기들때 뜰채사용하심이
50미만은 강제 집행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듯 합니다
저한테 잡혀주는게 맞다보네요
갸들은 경질성 떠나
지 가고싶은곳으로
유유히 다니죠?
저도
깊은수심 대만 부여잡고
제발 터지길 빈적도 여럿 있네요
약하게 쓰세요.
그놈을 이기려고 힘겨루기로 가면 붕어대로는 백전백패합니다. 잉어가 움직이는 동선에 최대한 순응하면서 그저 채비와 대의 텐션이 버텨주길 바래야겠지요.
^^;
강제집행 하는수밖에요
자리에서 큰걸음으로 댓걸음만
뒤로가도 채비엉킴은 피할수있습니다.
여유있게 고기움직임을보고 다른낚시대(찌) 근처로가면 그 낚시대 챔질해서 빼거나 낚시대 손잡이를 뒤로 확빼주셔야되요.
제압보다는 힘빠지는거 기달리는게 잉어걸었을때 제압법입니다..
유료터 가서 몇마리 테스트하고 나면
조금 감이 옵니다.
째는 순간
목줄이 터지기만을~
낚싯대 제대로 들 사이도 없이 말이죠.
최대한 잉어보다 기선제압 하는게 도움될것이고
급한 맘보다 이넘이 힘겨루기 하는구나
하고 ㅅ서서히 힘을 빼야죠
뭐 점빵 다 부수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최대한 힘겨루기
예 를 들어 노지 말고 양어장 가서
잉,향어 만 있는 곳
2대 로 낚시 해 보셔서 입질 패턴 과
좌,우 재는 방향 낚싯대 힘 겨루기 등
내것 ~ 낚싯대가 얼마나 허리 힘 이 좋은 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요령 터득하기 등 요
물론 붕어대로 강제집행할라면 파손의 위험도 크고요
먼저 채고 이기고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제기준 옆대 안감고 뽑는 조건은
7짜 중후반~8짜초반 대구리급들 부터는 44이상 GT조선 원줄바톤대 상단
8짜 중후반~9짜 48이상 GT조선 원줄바톤대 상단 10센티
9짜 중후반~ 이건 뭐 ㅋㅋㅋㅋㅋ 얼굴보기 힘듭니다...ㅎㅎㅎㅎ 지 가고싶은대로 갑니다.
9짜 초반까진 신음소리내며 어거지로 대가 세워지는데 마무리하는데 7~10분 걸립니다.
m오바급은 하늘에서 점지해주는거 같습니다. 걸어봐야 채비손실만 났습니다.
정말 잡고싶습니다 m오바급.........
특히, 무빙를 못하는 텐트 안에서는 더욱 그렇죠.
큰 잉어 많은 곳에서 낚시하시면,
10~12대 펼 걸 6대 정도만 간격을 쫙쫙 벌려서 편성하고 그만큼 더 낚시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뜰채도 프레임 지름이 50cm급은 되어야 담아낼 수 있습니다.
붕어 대물 하신다는 분들이 대부분 지름 40cm짜리 뜰채프레임을 가지고 다니시지만,
붕어 5짜 전후급만 되도 쉽게 담아내기 힘들구요.
손님 고기로 가물치나 잉어, 향어류 큰 것들 걸리면 담아내지도 못하고 무용지물입니다.
한참 집중해야 할 새벽 시간에 손님 고기로 1마리만 걸려도 얘네들 건져내느라 소란 피워서 그날 낚시가 쫑? 나는 경우가 많죠.
큰 붕어 노리고 낚시 다니다 보면, 대체적으로 큰 손님 고기들과 만날 수 밖에 없는 숙명이라는.....
5짜급 붕어 노리고 낚시다니시는 분들은 뜰채프레임도 50cm급으로 챙기시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4.8칸으로 8짜 초반 빵좋은넘만 걸어도 주댕이 물위로 띄우는데도 한참 걸리는데
무신 9짜 넘어가는넘을 29대로 제압을 쉽게 합니까?
카본8호줄도 스크레치 나면 터치고 나가는넘들이 9짜이상급인데...왜이러실까..
병들어 다죽어가는넘 잡으셨나...
많이 배웠습니다.
이게 좀 늦으면 대를 감더라구요 ㅠ.ㅠ
쌍포에 원줄 1호, 목줄 0.5호
사용하기에 그렇게하면 4짜만 걸어도
채비 터진다니 여러만 잡아봤고
문제 없다길래 허풍인줄 알았는데
4미터권에서 잉어 78cm를 5분만에
제압하고 끌어내더군요
봤지? 봤지?
그러는데 아무소리 못하고
담배 물었습니다.
다이와 사용하더군요
버티기만 하면 잡을순 있겠지만 다른 낚시대와 엉키면 낭패이지요.
잉어가 자주 출몰한 곳이면 좀더 경질대가 답인거 같습니다.
방법이 있겠습니까?
째기 전에 끌어내야하는데
쉽지않지요.
머리는 돌리려도 무리하게
제압하다보면
오히려 피해가 커집니다.
낚시대를 옆으로 눕혀서 제압하는 방법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