쐬주일병 꾀차고 떠나갑니다. 갑오징어 씨알이 제법 굵어졌데나 머레나... 팔랑 팔랑~~~
저거 복어 같은디~~
아!!! 속 쓰리다
시원한 복어국 먹구 싶다~~
저도 농어루어대에 루어들 마나예~~~~~~~~~~~~~~~~~~~~~~~~~~~~~~~~
드렁크에 좀 태워줘봐봐봐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단차는 몇센찌 주시죠~?
짧은 바늘은 띄우실 겁니까!?
아님 두바늘 슬로프 낚시로 하실겁니까!?
것도 아님!!!
중층 하시는 건지,,
궁금한게 ㅈ라 많습니다!!!
비오고바람불고
쪼맨한걸로 사용해보이소
색상도 몇가지 준비하시고,,,,쫌
통오징어 뜯으시는건 아닌지. . ㅋ
주당얼쉰 저걸론 붕어 몬 잡아야예 ㅋㅋ
두껍고 넓게 썰어 드셔아 씹는맛이 좋습니다..
요즘 삼치가 잘 나오고 있다하네요..
넣으면 나오고...넣으면 나오고....아주 생고생길로 가시는군요..ㅋ
맛은 볼수 있을까요??..ㅎ
2시간만에 30마리 잡았다하네요..
월척 사람들 코"다 걸 겠네요!
용인 가시는 길에
수원 들려서 가세요.
쐬주 들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째그리 저랑 같으신 생각을...(^-^)v
도톨님 수원스테이션에서
같이 기다릴까예??^o^
정은이가 무척 반길겁니다~~
야싸님~~~ 우리 나눠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