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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알 빨고 갑니다

지난 겨울 키우는 고양이 모자가 먼 심통이 났나 심심하면 솜 이불에다가 쉬를 하더만 두꺼운 겨울 솜이불이라 세탁할 엄두도 못내다가 장마철 비올때 세탁할까 짱박아 놨었는데 오호 셀프 빨래방 ㅎ 울집서 오분거리 개업기념 반값세일ㅎ 덤으로 동네 아줌마랑 한시간의 수다ㅎ 자알 빨고 갑니다
자 알  빨고 갑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본의 아니게 회원카드도 만들었어유 ㅎ 그림자님 대박나세요
기다리는 시간.

동전 오락기 들여 놓으세요.

인형 뽑기나. . .
그림자님 대빨방 갔다오셨군요
역시나 그짝 사장님은 낚시하러 가고 안계시쥬?
ㅎㅎ 평생 단골 회원 카드도 만드셨군요 ^^
대박 나세요 림자님 ^^
간드레님.
먼길?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있을때(저녁청소당번ㅠ)찾아주셨으면 한시간 지루하지않게 야그할낀데요.
못뵌지가 오래되었네요ㅠ
사장님 동네 아가씨 있을때 연락 주시면 바로 가겠습니다!
일단 고양이부터 사야겠습니다.

오줌 싸라카고 이불들고 가보겠습니다.

이쁜 아줌씨 있을때 빨러 가야쥬~~~~~~~~
빨리 인근계시는
우리 월님들 어부인들이 이용해야
그림지님 소고기 돌립니다
소주는 제가 대겠습니다


번창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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