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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어제는 어설프게 마셔가꼬, 간이 배밖으로 기어나와 졸지에 병풍뒤에서 향냄새 맏을뻔 했습니다. 자 이제 두어시간 지나면 해도 넘어가고.... 쌀쌀한 날씨에 기름진 안주상 앞에놓고 우리 워~~때~~요?? 이밤의 끝을 잡아보아요~~~^^ 급!! 돼지껍닥이 그리운 오후입니다.
자  이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선수들!! 오늘 우리 집합해 보아요~~~~@@
머슴들이 좋아하는 음석인데ㅡㅡㅡ

저는 그다지ㅡㅡㅡㅡㅡㅡㅡㅡ쩝!
마x갈매x군요...

오늘 다시 도전하시는 겁니까?
아 ~ 출출하고 입심심한데...

침이 고입니다 ㅜ.ㅜ
쪼금 더 내려오소서.

오랜만?에 한 잔.

달려 봅시다.
궁금해서 묻습니다... 껍데기가 맛있나여?
저는 꼭 노란 고무줄 씹는것 같던데...ㅠㅠ
헛..맛나겠다...
저두 깝데기 완전 좋아라하눈데 ㅋㅋㅋ
저는 껍데기 말고 야들 야들한 고기로 주세요^^
미챠붑니다.
아이 라뷰 껍딱
아이 라뷰 쏘주~~~~~
묵호사랑님....

저집 써빙 아지매가 엄청스리 이쁩니다.



요기까지만^^
돼지껍데기 그 머라카더라?

콜라겐? 암튼 그게 많이 있어서

피부미용에 좋탑니다~~

많이드세요 소주는 몸안에 기생충을

없애주는 효과가있어서 좋고

돼지껍데기에 소주 10년만 바짝
드시면~~~













진짜 병풍뒤에서 달콤한
향냄새 느껴 봅니다


줄이세요^^
아~

달성공원 가는길

갱주식당에서 껍띠기 이처넌치 시키노코 꼬푸술 마실날이... 아흑~

인생은 짤꼬 낮술은 길게 취한다~~~ 켁!
어..미느리님 달성공원 나왔네요 ㅎㅎ

달성공원 돼지 껍데기는 털이 숭숭합죠 ㅎㅎ 좀 손질 깨끗이 해두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 그런 깊은뜻이... 깝데기 참 맛나겠네요~~^^
주당 고주 망튀 얼쉰
껍딱 고걸로는 낚이기 실은디예..
투플로 낚아주세요 눼? ㅋㅋ
야싸 어르신~
이제 술과 담배와 향락과 쾌락, 즉 극강의 오르가즘을 멀리하실 연세가 되셨음을 왜 인지하시지 몬하시는지
소인 침통한 마음에 애가 끊어질 듯하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ㅜㅠ
사진올리신 그집 껍딱이 젤루 맛나더라구요!!!

오늘은 마산합성동점으로 텨야겠어요!!!

즐밤 보내세요~~~
선배님~~~전 돼지껍데기가 왜 맛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유ㅋㅋㅋ

저번주 정출때도 먹긴했는데 몇개먹어봐도 왜 맛있다고 하는지...ㅋ
아...껍떼기...

여자들 피부미용에 왔다카던데요.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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