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판에 제 이야기가 나왔네여...

저같은 아혜와 같은이를 두고 이야기꺼리가 될만한 소지가 있는지 ... 조금 의하해집니다. 호칭에 대한 제 의견을 조금 적어보겠읍니다. 회장님이란 호칭속에는 친근함이 들어있고 놀림도 조금 들어있는 대명일뿐.... 존경을 강요한다거나 호칭을 강요한다거나 호칭으로인해 어떻한 이익을 볼려는 의도 또한 없었고 여러분들이 불러주시는 거xx회장님 자x회장님 등등은.... 누구의 강요도 없었고 서로서로 스스럼 없는 관계를 나타내는 호칭 일뿐입니다. 이런걸 문제 삼을만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여... 예를 들어 제가 올린사진중에 어린아이의 엉덩이 사진이 있었읍니다. 전 소박사님에 대해 글을 쓰면서 올린사진이기에... 많은 분들이 소박사님이라고 생각하십니다...실제로는 아닌거 다들 아시고요. 소박사님이랑 저랑 그정도의 농을 주고 받을만하니 올렷고 소박사님도 언짠아 하지 않으셧으면 되는거라 생각됩니다. 대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동대문 낚시왕님을 동대문낚시꽝님이라고 해도 언짠아 하지 않으면 되는거고. 그정도 사이이기에 대명을 바꿔서 말하는거고. 그속에 비꼬거나 비웃음이 있는 거라면 잘못된거라지만. 그속에는 친근함과 가까움의 표현이 내재되 있기에 서로 기분이 언짠아지는 일이 없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와 다른사람들이 나와다른이의 대명을 뭐라고 불르던간에 그것이 문제가 될수있다는게 조금 의아해집니다. 그것이 직접적으로 본인에게 영향이 끼친다면야..문제제기를 해야겠지만.. 저와같은 아혜와같은 이들이 서로의 친근함을 표현하는거 조차 제제를 당한다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꽝기원드립니다~~~꽝꽝꽝........이말이 정말 꽝을 기원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드시는분은 조금 이상하신분들입니다. 꽝기원속에는 많은 내용이 내제되어 있읍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때 비로서 그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되겟지요. 제가 어느분께 꽝기원 드려요~~라고한다면.. 몰르는 사람들은 제가 아주 못된 사람이 되겟지만. 그분과 저와의 관계를 아시는 분이라면 서로 가까운 사이구나 라고 생각하실껍니다. 나이 많이 드신분들과 저와같은 아혜들과의 생각은 같을 수 가 없읍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만나본 나이 많이 드신 분들도 열린마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혜들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시더군요... 내가 몰르는 일들을 내가 아는 한도에서 계측을 한다면 그건 분명한 오류를 나타냅니다.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모든것을 계측을 한다면...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긴글이라 제송하고요... 나름 백수지만 바빠서 자주 접속을 못한 점 또한 제송하고요...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의 의도는 누구를 공격하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 주셧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