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예감하기는 했으나...
계속되는 잔챙이들에게 시달리다보니 불안감 급습...
이런것들만 계속 나오고...
12시까지 하기로 약속해놓고
문자로 아직 낚시중인걸 확인하시더니
어떻게 자객을 보낼 생각을 하십니까??
베트콩들 우르르 와서는 낚시 못하게
계속 첨벙첨벙....
뭐여? 어서 날아오는겨?
주변을 살피니 매복 만땅....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피신 했습니다.
놀던자리 깨끗히 정리...점령 당했습니다.
그래도 넘볼 수 없는 존재보다는
다시 도전할 수 있으실만큼만 이겨 드렸습니다.
훗~~
얼쉰 덕분에 두루두루 나름 생각도 꽤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 다녀 왔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브로마이드 기다리겠습니다~^^
이겼어~~~^^
근데 이건 이겼어도 겁나 챙피하쟈나~ㅡ.,ㅡ
재도전을 못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끌어가주는 것도 미덕이라더군요~^^
언제든 환영 해드리겠습니다.
도전은 아름다운거니까요~^^
기본으로 이기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근데 그분 절라브로마이드를 어디에쓰실지 궁금ㅎ
저도.
가망 있네요.
괜히 날밤지새며 목청높여 응원만 했으요. ^^
수고하셨습니다 ~^^
내가 심복 두명을 급파시켜 술을 먹여라 했거덩요
축하 드립니다
무두전신 머카는거 받지마소
수상한 좌대나 뺏어오소
7치 이하는 1년에 한두 개 잡을까 말까 하는데
주종이라뇨.
보면 낚시 징짜 몬 하셔.ㅡ.,ㅡ;
루피님도 아름다우신 분이시군요
어른 상처 안드릴려고 고심을 많이하신 흔적이 보이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때깔이 사짜같은..꽉찬 6치군요..
^^
노인을
공격
하라고....
아..
공경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브로마이드 득을 축하드리고,
1번 상품은 누가 받으시려나 ㅎㅎ
그 와중에 비린내를 풍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