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리. 그런가 맨날 시글벅적했는데
요즘 이상하게 월척자게방같지않아요
선배님들이 싸움을 안하셔서 그런가,,,,
싸움하라는게 아니고요 왠지 허전한느낌
공감하기두 했고
반성하기도 했는데 왠지 요즘은 너무 조용해서
불안한 느낌요 누구하나걸리면. 다죽었다는 느낌
별거아닌거에 ,,,
추워서 그런가봐요 내일 빙판길. 차조심하세요 ㅋㅋ
제가 겨울을 타나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자게방 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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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때도있고 나쁠때도있고....
이왕이면 좋게 재밋게 즐겨야죵ㅎㅎ
과하면 넘치는법 !
상황이 파악 되기를 기다리는
삶의 지혜(?) 가.....
승질 급해,화이바 먼저 드는 눔이...
얼떨결에, 총맞구... 왜 가는줄도 모르구,
얼떨결에,
영원히 훅!~갈수도 있다는..... ^^;
보편타당한 사고를 지니시고 계신다면은,
총맞을 걱정도,
얼떨결에,왜 가는줄도 모르구,
훅!~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내려 놓으셔도 되실듯....
이러한 염려의 글을 올리실 정도시면,
둠벙님은 이미..
타겟(?)을 벗어난. 안전지대에 자리허고 계신듯 합니더 . ^^;
두달이 머래?
지금도 충분히 시끄럽네요
추운날씨 따뜻한 방이 더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