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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방 논쟁에 관하여...

자게방 논쟁에 관하여... “월척” 이라는 온라인 공간을~ 사업적인 관점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과 젊은 분들의~ 온라인 활동력~ 온라인 활동범위~ 또한 광고와 연관되는~ 잠재적 구매력 등에 관한~ 확장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기존의 자유게시판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정체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월척”과 같은, 낚시관련 커뮤니티가 아닌~ 규모가 있는~ 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카테고리로 제한되지 아니한~ 자유게시판이라는 공간에서... 정치, 경제, 군사, 과학, 연예... 등... 글의 종류에 관하여 제한없이~ 글쓰기가 가능할 수 있고~ 글의 주제 소재에 관한 제한이 없다 보니~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게 되며~ 이에 따라~ 당연히, 댓글로 참여하는 회원들 또한 증가하게 되며~ 커뮤니티의 다양성이 경쟁력으로 귀결되게 되겠지요~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쟁력은 회원수이며~ 회원들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력입니다~ 자유게시판이 사랑방처럼 운영되어지는 상황에~ 익숙치 않은 회원들과, 말 그대로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회원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험이 있는 젊은 회원들은~ 지금 자게방의 모습에~ 당연히, 거부감을 갖게 되지요~ 자게방은 말 그대로~ 칸막이 없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말 그대로~ 어떤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 건축물인 것과 같지요~ 건축당시부터 자게방은~ 칸막이가 없는 공간과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일 수 있겠지요~ 헌데~ 이 건물을 먼저 사용하게 된 사람들이~ 사랑방의 모습으로 공간을 인테리어 하게 되었고~ 회원들과 둘러 앉아 두러두런 지내는 과정 중에~ 다른 회원들이 자게방에 들어와서~ 다른 용도로 건물 한켠을 사용하려고 하니~ “여기는 사랑방이다~~~” “같은 공간에서~” “그런 식으로 이 자게방을 쓰는 것은 안된다~” “다른 공간(카테고리)에서~ 당신들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일 수 있겠지요?!~ “자게방에서 정치이야기 하지 마라~“ “자게방에 유머글 올리지 마라~”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사랑방” 역할이 가능한 카테고리를 따로 구분하여 만들어달라고~ 운영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합당한 것이 될 수 있지요~ 허나~ 그것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사랑방”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었겠지만~ 운영자는 예전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운영자는~ 무엇을 염려한 것일까요?!~ 운영자가 하나를 버리고~ 새롭게 구성되어지는 시기적인 정체를~ 감내하고 싶지 않은 것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기존의 자게방을 사랑하는 회원들과~ 다른 성향의 회원들을~ 기존 자게방의 카테고리 안에서~ 묶어두고 싶은 것일까요?!~ 그런 이유라면~ 아마도, 자게방이~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것이~ 이유이겠지요~ 카테고리로 나누어진 공간은~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이슈가 생기고~ 또한 논쟁도 생기게 되지요~ 이야기와 논쟁이 있는 곳엔~ 사람이 모이겠지요~ 허나, 사람이 모이는 공간일지라도~ 다양성이 확보되지 못하면~ 확장성을 잃게 되며~ 정체되게 됩니다~ 속된 말로~ 아는 사람들끼리 당연히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지는~ 그런 우정과 의리의 친근함이다 보니~ 숨겨지지 않는 친분인 것이고~ 그런 친분이라면~ 당연히 얼굴 보고 서로 아는 사람끼리 나누어야 할~ 그런 이야기들을~ 보란 듯이~ 일부러 보여주려는 것처럼~ 온라인 공간에서~ 웃으며 즐겁게 한정된 모습으로 보여지게 되니~ 이런 분들과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런 모습에 정서적으로 공감도 되지 않는~ 온라인 공간의 정체성에 익숙한~ 그런 회원들은~ 머쓱해지게 되는데~ “이거 뭐지?!~” 이렇게 말하면~ “당신들도 이리 와서 같이 어울려~” “우리가 언제 당신들 밀어내던가?!~”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당신들이 문제는 아닐까?!~” “그리고~ 정치이야기 쓸데 없는 유머는 올리지 마~” “자게방은 사람냄새 나는 곳이야~~” “자게방은 쉼터야~, 골치 아픈 이야기는 하지마~” “이곳에도 이런 곳 한 곳 쯤은 있어야 하잖아?!~” 오프라인 상의 친분이 없어도~ 이런 분위기에 정서적으로 공감하시는 분들은~ ‘그래~ 자게방은 편한 곳이면 좋지~’ 이렇게 공감하시는 것일 테구요~ 헌데~ 이런 식이라면~ 자게방엔~ 절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체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구요~ 식당에 가면~ 아이들 놀이방이 있고~ 생선을 사러 마트에 가면~ 옆 코너에서 고기를 팔지요~ 그리고, 세탁소도 있습니다~ 시장 떡방앗간에 가면~ 이웃하여 옷가게도 있지요~ 꼭 낚시정보가 아니어도~ 커뮤니티 내에서~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회원들에겐 필요한 것이지요~ 움짤~ GIF 포멧의 재미난 동영상이 자게방에 올라오면~ 동영상을 혼자 보고 웃다가~ 곁에 있는 자녀를 불러~ 아이에게 보여주고~ 아이를 웃게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월척 커뮤니티의 확장성과~ 경쟁력은~ 올라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당연히, 운영자는 이것을 원할 겁니다~ 나와 같은 “낚시”라는 취미를 가진 회원인데~ 같은 취미를 가진 임의의 회원임에도~ 나와는 성향도 가치관도 다르다고 한다면~ 그런 임의의 회원에게도~ 자유게시판이라는 카테고리는~ 자유스러운 공간이어야 합니다~ 헌데~ 이렇게 말합니다~ “자유게시판은 사랑방이다~” “다른 카테고리로 가라~~~!!!” 이것이 고집은 아닐까요?!~ 이것이 보편적인 당위를 갖는 주장이~ 될 수 있을까요?!~ 당장 해결이 될까요?!~ 아니요~ 운영자의 운영적 관점의 판단이~ 카테고리의 형식을 우선적으로 규정할 수 있을 뿐~ 회원들은~ 자게방을 이슈로~ 자게방에 남느냐~ 떠나냐를 고민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최선일 뿐~ 이제 껏~ 그래왔던 것처럼~ 이 곳에서 다투던 모습 그대로~ 사람들은 이제 껏~ 생각했던 방식대로 생각할 뿐~ 당장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3년전 보다~ 2년 전에는~ 회원들 간의 소통이 나아졌고~ 1년 전~ 지난 해에는~ 회원 간의 소통이 나아졌을까요?~ 특정되지 않은 임의의 회원들이~ 사랑방의 모습을 원하는 회원들과~ 소통이 원활 해 지고 있나요?!~ 해가 가고~ 경륜과 연륜이 쌓일수록~ 기존회원들의~ 포용력과 수용력~ 그리고, 이해심~ 그리고 유연성은 높아졌던가요?!~ 물은 흐르고~ 고여 있는 여울물도~ 결국엔~ 새 물에~ 조금 씩 밀려가며~ 여울물은 정체되어 보이지만~ 결국엔~ 오늘 보는 여울물은~ 이미 어제 보았던 여울물이 아닙니다~ 물은 흐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시간도~ 세월도 흐릅니다~ 물은 머물 수 없습니다~ 저수지라 할지라도~ 바다라 할지라도~ 물은 증발하며~ 빗물과, 새 물이 빈자리를 채웁니다~ 새로운 회원은 커뮤니티를~ 앞으로도 찾을 것이고~ 그들에게 그들의 자리를~ 한 켠으로 내어 주고~ 한 켠에서~ 원하는 사랑방의 정겨움을~ 주변도 둘러보며~ 지나치지 않게~ 소곤이는 것이~ 지혜로운 잔잔함 아닐까요?!~ 흐르는 물을 막지 맙시다~~~!!! 물은 머물지 못합니다~~~!!! 젊음은~ 상실도~ 실패도~ 깨어지는 상처도~ 두렵지 않지요~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배움과 희망을~ 놓지 않아요~ 비록, 젊지는 않을지라도~ 손에 잡은 것을 놓지 않으며~ 경험을 상식의 철칙처럼 고집하며~ 배우려하지 않으며~ 상처받지 않는 것에 집중하며~ 항상 익숙한 길을 걸으며~ 자존감을 지켜내려 하는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아마도~ 운영자는~ 사랑방 카테고리를 마련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고~ 자게방에서 사랑방 카테고리로~ 옮겨가는 것을 기존의 회원들이~ 원하지 않을 것이니~ 아마도 운영자는~ 자연스럽게 교체되어지는 흐름을 기다리지 않을까요? 새로워진다는 것은~ 하나의 흐름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 하나의 흐름은~ 회원 몇몇이 아닌~ 다수의 회원이 그들의 권리를 주장할 때 가능해지겠지요?!~ 이것이 운영자의 운영적 관점은 아닐런지요?!~ 자게방의 모습에 관하여~ 논쟁으로 때론, 시끄러워도~ 운영자에겐 불편 할 부분이 없을 것 같구요~~~ 커뮤니티엔~ 사람이 모여야 하고~ 때론, 시끄럽기도 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습니다~ 사업이란~ 나름대로의 관점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겠구요~ 아마도, 그것이~ 카테고리를 나누지 않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구요~ 특정의 회원이~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자게방을 정의하고 규정하려 한다면~ 아마도 생각이 다른 회원들은~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생각할 것이며~ 당연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게방은 자게방일 뿐~ 처음은 혼란스러울 수 있어도~ 많은 회원들이 자유로움을 느끼고 머물며~ 결국엔~ 자유로운 질서를 만들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요구되겠지만~ 종국엔~ 그리되지 않겠어요?!~~~

가치관이 서로 다른 사람들간의 기본 인권은 상호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자 사람의 기본 도리이고 선량한 양심이라고 보아 그 기본도리 선량한 양심과 원칙에 맞는 좋은 말씀이라 공감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다른사람은 못하게 하지마라"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할 줄아는 인격으로 사람을 대하라"
이슈방가서 개거품 물고ᆢ


자게방와서 사탕빨자 ᆢ
"이슈방가서 개거품 물고ᆢ" = 확끈하십니다
"자게방와서 사탕빨자 ᆢ" = 시원합니다

저도 이슈방, 지식업, 용품정보 등에서 참여를하는데 자게방이 젤 신선하다고 느껴지내요
뚱복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지금 세태에서 보듯이 어느 커뮤니티를 가시어 본다해도 우리의 토론문화가 정착이 잘되서 논리적인 말에 공감도 하고,반대로 자신글을 피력하고 하는 사회였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월척의 운영진쪽에서도 고민을했을것 입니다.

그리하여, 각자가 다른방을 이용함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이용할수있게 폭 넓은 공간을 만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건의를해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달라고 할수는 있으나,

지금까지는 월척에서 규정지어진 그 방법이야말로 분란을 잠재울수있다고 봅니다.

월척에 가입할때 동의를 했으니 우리 전체회원은 지켜야만 하는것 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하라,하지마라 할 권리는 없으나, 저로서는 제 권리를 주장할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월척에 가입했을시에 동의한대로 지켰기에 여러 회원분들께서도 지켜주십사 할수는 있습니다.

월척의 운영진께서 창을 만든다면 그것을 따라야하겠지요. 현재는 동의 하신대로 유,불리를 논하지않고 지켜주신다면 논란의 소지가 없을 것 입니다.

뚱복님의 글에 상당히 발전된 부분도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반대는 아님니다.

지금까지 있는 그대로 지켜주시되, 변화는 많은 회원간에 협의를 거처서해야 할것 입니다.

뚱복님의 건승과 즐거운 낚시를 하시기 바람니다.
제 글에 일정부분 공감한다고 말씀하시지만~
간과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커뮤니티의 운영에 관하여~
사업적인 측면과 관점이 우선합니다~

카테고리의 구분 또한 당연히 그렇습니다~

회원 즉,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옳고 그름 가치관의 충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한 가치의 우선순위가~
운영자의 입장에서~
운영적인 관점에 우선할 순 없겠지요~

자게방에서의 정치적인 글에 관한~
운영상의 규약이~ 존재하였지만~
회원 누구도 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이제 껏~ 이야기했던~
자게방에서의 정치글과 유머글에 관한 논쟁은~
운영자의 운영방침에 관한~
규약적인 옳고 그름의 논쟁이 아니었습니다~

회원들간의 카테고리에 관한~
자게방의 정의와 규정에 관한~
회원들 간의 입장의 차이에 따른~
논쟁이었습니다~

그러한 규약이~
회원들 간에 공유되어있었다면~
지난 오랜시간~
논쟁의 관점과 진행은 달랐을 것입니다~

저는 커뮤니티에 회원가입을 하며~
절차적인 규약에 관한 동의과정에 동의를 표하였지만~
정치적인 글에 관한 규약을 알지 못하였고~
회원가입시에~ 규약을 읽어보지도 아니하였습니다~
동의는 하였으나~ 그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잠시의 행복님 또한 회원가입시~
동의절차를 거치고 동의하셨겠지만~
잠시의 행복님 또한~ 정치적인 글에 관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치적인 글에 관한 규약을~
알지 못하고 계셨기에~
정치적인 글 또한 유머게시판에 관한 글에 관하여~
논쟁이 진행 된 것이지요~

규약을 알지 못하였으나~
개인 회원의 가치판단적 입장이~
정치적인 글에 관한 규약과 일치한다고 하여~
그런 입장에 있는 회원이~
커뮤니티의 규약을 준수하였다고 할 수 있을까요?!~
준수한다고 하는 것은~
규약 또는 절차를 인지하고 의식하며~
그 규약 또는 절차를 개인회의의 의지로~
스스로 따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과정이 진정으로 존재하였나요?!~

정치적인 글에 관한 규약을 알지 못하였던 회원이~
결과적으로 커뮤니티의 규약을 준수하지 못하였다면~
그러한 입장의 회원은~
규약에 관한 인지가 없었기에~
규약을 준수하려는 의지 또한 가질 수 없었던 것이 됩니다~
그러한 입장의 회원이~
결과적으로 의지 없이 규약을 준수하게 된 회원과~
구분되어야 하는 절차상의 도덕적인 규법적인 하자를~
가지고 있다고 구분되어야 할까요?~

아니라면~
규약을 알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이를 준수하지 못한 회원이~
정치적인 글 유머적인 글에 관하여 반대하는~
자게방을 선점한 기득의 입장에 있는 회원들보다~
도덕적인 판단, 가치관적인 판단, 공동체적인 공유의식 등에 관한~
성숙함이 부족하다 할 수 있나요?!~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커뮤니티는 머무는 곳입니다~
이 곳에 다양성이 있나요?!~
몇몇의 젊은 분들이 존재할 뿐~
활력이 있고~ 다른 이야기가 존재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존재하며~
정치에 관하여~
쿨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넘기는~
그런 분위기가 존재하나요?!~

정치이야기 나오면~ 피가 터지게 다투고~
웃겼던 친목적인 이야기가 반복되고~
누가 하나~ 튀어보이면~
집단적으로 질타가 이루어지고~
새로움은 낯설기만 하며~
3년 전에도 2년 전에도 지낸 해에도~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자게방을 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이제는 자게방이 너무 편하게 느껴져서~
조심하지도 않으며~
스스로를 경계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결국엔~ 권력이 되는 겁니다~

결국엔~ 새로움이란~ 다양성이라는 흐름은~
이 곳 자게방에서~ 튕겨 나가게 되지요~

이러한 현실에 관하여~
운영자의 입장에선~ 관점이~
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유머스런 글이~
왜 자게방에 존재하면 안되지요?!~

기존의 회원들이~ 익숙하지도 않으며~
기존의 분위기를 헤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그 분위기란 기존의 회원들이 정의하고 규정한~
분위기입니다~
그 판단은 회원들의 판단일 뿐~
규약상의 판단은 아니지요~

유머의 글이 지나치지만 않다면~
이를 반기는 회원도 있습니다~
정치적인 글은~
규약에 있다고 하니~
언급을 자제하고 싶지만~
한마디 하지요~~~

요 근래 올라온 정치적인 글이~
진정으로 정치적인 입장에 관하여~
논하고 싶어서 올라온 글이라고 판단하시는지요?!~

최근에 올라온 정치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글들은~
기존 회원들이 자게방을 규정하고 정의하였다고 하는 전제의~
가치판단에 관한 도전이었습니다~
자게방이라는 의미적인 순수의 공간에서~
회원으로서의 순수한 권리를 되찾고 싶었던~
항변이며 도전의 과정이었습니다~
의도된 행동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사람이 100세까지 살까요?~
사람의 고집도~ 세월을 이기진 못해요~
이 모습으로~ 구시대적인 지난 세월의 정서로~
얼마를 갈 수 있을까요?!~
변하지 않으니~ 새로움을 수용하지 않으니~
구시대적인 것이며~ 이치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익숙함을 벗어나~ 낯설움도 받아들여야 하지요~
변하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자존감마저도~~~!!!

이 곳 커뮤니티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될 겁니다~
3년 전에도~ 2년 전에도~ 지난 해에도~
그래왔습니다~

그래도 변할 수 없다면~~~
외면받게 될 겁니다~~~!!!
뚱복님 글을 이제 읽었네요. 속내를 들킨듯하여 쑥스럽네요.^^;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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