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별고 없어셨는지요-왠지 꼭 이런 느낌으로 써야될 듯 해서요, 얼마전 생활이 힘들어 받침대 처분했는데 포장관련 조언주신 선배님께 다시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이박사님 5번 답변은 가히 인상적이라 지금도 뒷골이 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조군님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원글만 봐서는 왜 조군님이 사과를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 동호회에서는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습니다. 여기 자게방선배님께서도 인지하시고는 계실거라 생각은 드는데 일면식도 없지만 남일같지 않아 여쭤봅니다. "아버님 모시고 낚시를 간 그날 밤 그리고 이후 조군님께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자게방 선배님 안녕하세요, 조군님 글 관련 궁금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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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라는 인간 예전글보니 가관이더만요ㅋㅋㅋ
고소를하니 정신병자니 그딴글보니 이번에도 아마도 비슷하게 입막음했을꺼라는 추측이드네요...
저런 그지같은 동호회는 박살내야하는데...
잘못을했음 사과를하고 반성을하고 앞으로 안그러면될것을...
하더군요 아직은 어떻다고
단정 짓기는 이른듯 합니다
근데 논뚝에 물대놨는데서
낚시하고 모내기 해놨는데
쓰레기 버리고 그건 아니더군요
낚시인의 상식에선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쪼금 더 기다려 보심이^^
논뚝에서 낚시하는 양반 보면
뒤에서 확 밀어
물에 처 넣어 버리고
싶더군요
쪼금더 기다려 보심이~~^^
가지고간 쓰레기는 물론이고 남이버린 주변에 쓰레기까지 다 청소 한것마냥...
혼자 있으면 상 찌질이 븅딹들이.....동호회랍시고 몇몇이 모이기만 하면
무슨,,,,조폭 양아치가 된양...
제발 낚시가서 밥은 처먹어도 술은 처 마시지 말아라~~한심한 인간들아
양아치들도 이런 아치들이 없죠!
까페에 글보니 사시미로
우짠다는둥 정작 사시미 쥐어주면
오줌을 질질 쌀것들이..쪽수믿고
깝죽되다가 골로간다 이놈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