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혜민엄마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데,
이번달 요금이 62만원......ㅜㅜ 컨텐츠이용료, t스토어, 테이터 ...등 등 겨울왕국만 4번 다운되어 있네요(한번에 만원)
혜민이가 손을 덴것 같은데, 너무 이쁘게만 키웠는데 이걸 어찌해야 될까요..아,,절로 탄식이 나옵니다.
제 정장양복 한벌이 12만원짜리 인데..ㅜㅜ
자게방 선배님들 처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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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그런거 뭐라할수도 없고.....
밑져야 본전이니 통신사에 전화한번해보세유
애가 모르고 막눌렀다고 구제받을수없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핸폰ᆢ스마트 폰ᆢ
이거 큰 일 입니다ᆞ
고 2 아들이 핸폰을 정지시켜 달라네요ᆞ
감당이 안 된다고ᆢ
근데 속은 좀 쓰립니다...ㅜㅜ
아들녀석도 지에미꺼랑 제꺼 이것저것 다운받아 게임한적이ᆢ
모르긴해도 지엄마한테 회초리로 혼낫겟죠ᆢㅎㅎ
통신사에 조취 취하시고요. 이따 봅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