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월10일부로 납규제 문제로말이많습니다 특히대체 품에대해서요 질문입니다 기성품은 황동추 꿰미추 카멜레온추 세가지정도로 줄여지는데 성동 금분납추를 찌 멈춤고무를 위아래로넣고 그사이에 여러개넣으면어떨까요? 5~6호봉돌 정도먹는 찌에 사용되는게 분납추5호한봉 1000~1500원정도 듭니다 어떨까요 마음대로유동도 줄수있는데말이죠
금분납추면 속에는 납이고 금도금 했다는 예긴가요. 속에 납이 들어간다면 규제 대상이겠죠.
저렴한 방법 빨리 나와야 합니다. 휴
젊으신분이 빠르시네요
난 한번도 고민 해본적 없는데.....
보기엔깔끔한데...^^2000원짜리 오링도 필요하구요...더 실험해봐야죠
대중소^^
대신 채비 터짐에 대비해서 스토퍼를 여러개 끼워야겠지요. ^^
봉돌이 여러개로 분할되면 돌틈에 끼이거나 수초줄기나 나뭇가지에 걸릴 확률도 감안해야 될 듯합니다. ^^
분납금추로 대강의 부력을 잡아주고
나머지 여부력은 스냅에 오링으로 조절하려고 합니다.
저는 옥내림에 사용해볼까하는데
분납금추 한쪽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듯해서
줄 쓸림이 걱정되네요.
그래서 관통할 수 있는 튜브를 찾고 있습니다만
워낙 구멍이 작아서 쉽지 않네요.(고수님들 좀 찾아주십시오.ㅎㅎ;)
양 끝쪽을 찌멈춤고무로 고정해서 쓴다면 줄쓸림도
별 걱정 없을 듯 하구요,
완전한 바닥채비보다는
분할 채비에 더욱 적합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