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지도 않고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시는 분들이 많으시 군요
댓글도 달았지만 여기는 인터넷 사정이 별루 좋지
않습니다 회사출장인곳은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가지도 못하구요....
금요일 저녁 저랑 낚시하며 소주한잔 드신분은
최소한 전화번호는 남기시던데요......
예전 ....그때도 ....최소한에 예의와
정이 있어서 자주들어 왔는데...
지금은 자주 안오게 되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자게방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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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뭣이 중헌디...ㅎㅎ
리그 하나 더 생겼네...
이젠 토너먼트여??
정말 부끄러움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이군요
자게방에서
인지도 (?) 있는 분들이 달구지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분들과 나누었던 문자 카톡을 캡쳐해서 올려 드릴까요?
쪽팔린 걸 모르려나....
때론 묵언도 필요한것이 아닐련지요?
어이구~~~타국에서 글을 올렸구만~~~
조심해서 돌아온나....
지난주 그 자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