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네.. ..무늬님 ㅜㅜ ㅜㅜ
무님의 나체 ~~ ^^
필요하면 커져요
필요가 없어서 점점 퇴화되어 그 흔적인 꼬리
뼈만 남게 됐다지요?
짐작컨데
위에 사진에 주인공도....
필요가 없어서 점점 퇴화되어 가는거 겠지요
용불용설에 좋은 예입니다ㅍㅎㅎ
지금은 앉아서 싸요~^^
저때만 해도 쌰나이 였는데..발그래♥
요런 사진 어데서 가지고 오시나요??
제눈엔 대빠 큰데요^^
미끼로 사용 하긴 딱 입니다.
옛 속담에 "작은 빗자루가 구석 구석 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야구에도 이 대호나 이 승엽이만 필요 한게 아니고
이 용규나 정 근우도 필요 하잖아요.
힘 내시고 대중탕에도 가고 하세요.
가차이 계시면 당겨라도 드릴텐데..에휴.
"자라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