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우리회원님이신 "붕우어"님에게서 압축스치로폼 장찌(120Cm)
두점을 선물받았는데요
사진 앞에서부터 자수정대, 케브라 조선 민장대, 찌 입니다
이넘을 찌통을사서 보관은 하겠는데 찌 부력은 어떻게 맞출까요
현장에 가서 맞춰라 고 하지마시고 대감님들의 번뜩이는 기지와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십시요
상품을 걸까요?
에이 이걸로(♥~~♥) 안될까요?
일단은 ♥ 먼저 날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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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찌 탑은 빼고 찌다리와 몸통 만 수조맞춤 허구요.
현장 에서 찌 톱꽃아서 나머지 찌 맞춤 (분납....)하겠습니다..
전아직 촤대 장찌가. 메다 안쪽이라....
더 상쇄한건 고수분께 패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러가지로 부족하여 도움을 못드립니다.
나는 저 찌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너무 길어서 줘도 사용못하겠습니다.
벽에 장식용으로 멋지게 딱"걸어놓겠습니다요~ㅎㅎ
즐거운 휴일맞으세요~
일반 수조통에 패트병 머리 부분을 잘라 끼워넣고 테이프로 감아 물채워 재시면 될거같구먼유~모로가도 서울만---ㅎㅎ;;
이나저나 소이야기 죄송 햇구먼유~~흐..^~^
낚숫대보다 찌가 더 기네요 첨봅니다요
저건 나무젓가락 없을때 쓰는건가요? ㄷㄷ
못쓸것 같네요.제 주셔요!ㅎ
가방에도 안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알아서 사용 해봅죠
저주세요(2)
머리 벗겨지는 이유가 있다니깐.......
무슨 찌가 낚시대 보다 깉단 말입니까?
저건 찌라기 보다는 애물에 가깝습니다.
오죽하시면 찌 맞춤을 고민하시겠어요?
하나는 천사님 주시고 하나는 저 주세요.
그리고, 행날님이 기냥 답을 내셨네요.
입질의 예민함 관계도 그렇고 분할 채비 필수인것 같으니
찌를 나눠서 분할 채비로 대응 하시면...
2등분 가지고도 너무 길고 아예 3등분을 해야 찌 맞춤이 가능할 것 같아 걱정이긴 합니다만...
행복한 고민 아니겠습니까?
그냥 지나갑니다 ^^&
저도 지금 제 뒷자석 다시방위에 장찌 세개가 굴러 당깁니다 ~~ ㅎㅎ
참 애매하지요 ~~~
가방에도 안들어가고 ~ ㅋㅋ
그냥 실어놓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책받침에 순접후 실리콘 밖에서한번돌린후 맟춰보세요 임시방편입니다.
양어장에서 몸통까지올라와야 챔질하는 내기도 한기억이나네요
일회용입니다. 계단위에서 맟추세요
ㅋㅋ
거실 한켠에두면 운치도 있겠슴다~
하는 재주가 없걸랑요
아작님 역시 그 방법밖에 없겠죠?
빼빼로님 안녕~~~ 머리좀 굴려봐유~~ 앞으로 치매 안걸릴려면 머린 자꾸써야되유~
지나가는과객 1 2 3 4님(미워서 한꺼번에 도매금으로)
갑자기 터줏대감에서 과객으로 신분 강등입니까?
귀신골붕어님 빼고 번뜩이던 재치들 엿 바꿔 먹었어요?
♥ 를 그만큼 받으셨으면 방법을 강구해 주셔야지요
장터 게시판에 자게방 터줏대감님들 실력이 행핀엄다고 글한번 올릴까요?
머리 좀 써보시라니깐 애초 보따리 내놓으라네 에이~~미워이~~잉
파트린느님 저도 고민~고민 입니다 그리고 이넘은 나눔에서 제외 입니다
風流님 자게방에서 노시면서 그냥가면 미워요
영준아빠님 써보신 소감 한마디 좀
동대문낚시왕님 낚시왕이시면 부하들 많을테니 다 소집해서 방법을 만들라 하세요
엄청 기대가 되네요
대물포스님 감사합니다 역시 포스있게 그런 방법도 있군요
붕애님은 총알 빨리 만드세요 눈독드리지 마시구요
初心제작자님 그방법도 조킨 한데 주신님 정성을 생각해
찌 사용해본 느낌이라고 드려야 도리일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