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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최고기록이..훅~!!궁금하네요~? 전..노지 4,5쎈찌요ㅡㅡ

10호바늘로 1센치 치어
정확히 입술가운데에 후킹~
달랑무님!
46cm입니다.
08년44
11년41
12년46-41-42-43 올해가 최고입니다.
소박사 선배님~?최고 기록이요..ㅡㅡ

소쩌새우는밤 선배님..정말 최곤대요~?
오짜 찍으시면..휴식삼아 다니세요~ㅎ
ㅈㅣ는 4짠 귀경두 못했시유~~~~
지금 저녁먹구 기록갱신좀 해볼라구 노력중이내유...


38.5 제 최대어 아직 사짜는.... ㅠ.ㅠ
노붕님..저는 월척도..ㅋㅋ

행날선배님..요번 모임은 고기좀 나오는데서ㅡㅡ
5짜만 만나면
한결 여유가 있는 조행을 하겠는데...
욕심이겠죠?
달랑무님 질문에 순진하게 답을드리고 보니
자랑같아 민망합니다.
별말씀을..거의 모든 분들이..오짜가 목표아닐까 싶습니다~!!

오짜하시고..휴식갈은(?)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무슨말씀~~~~!!!!!
난 육짜가 목표입니다 무님^^
38.5잡은지 7~8년 언제 갱신할지.......
올해최대어~ㅋ
저는최고 작았던 붕애 감성7호바늘에
5치가 굵은 새우물고 훅킹~ㅋ
바늘이 입에서 눈으로훅킹~ 에공
붕애에게 미안해 죽는줄알았어욧
보내줄때 큰새우한마리 입에물려서
보내줬어욧 ~!!
붕애야~ 미안해~카면서.....
오치부대 부대일기. 한밤중에 찌를 몸통까지 올려 챔질. 손끝에 전해 오는 찌르르한 손맛. 역시 낚시대는 허리힘이야. 1.5Cm 토종붕어. 감생이 2호에 정확히 후킹. 맙소사. 우리 모두가 놀랐지요. 그것도 작년 대백회 중에. 본부석에 몰려가 "큰것만 제일이냐 작은것도 붕어다. 깔보지 말고 실력있다면 한번 이만한거 잡아봐라." <-----> 본부석 임원들. "치우소. 마!"

룰을 바꿔야 합니다. 올 대백회 부터는 작은것도 상 줘야 합니다.
어제밤에 새우를 질겅질겅 씹으시며 찌를 뽑아 자빠뜨려주신 음청 거대한 두치반입니닷.
2002년 월드컵 미국전할때 의성 오세미지
에서 43입니다
그후로 계속 턱걸이 혹은 3짜허리에 머물다가 8년만에
2010년 2011년 2년동안 40,41,42,또42네
마리 했는데 전부 배스터 옥내림이 였고
올해는 바닥 새우낚시 35까지 했습니다

기록을 갱신한다는거 참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3년전...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갯바위에서 "5치특수전부대"훈련장에서

4칸 민장대에서 감성돔3호 금침바늘 "크릴새우"미끼에

"복어"2치...뽀각~~뽀각~~뽀각...씨-__^익
어찌..글주신분들 대부분이 가장 작은싸이즈만..

ㅡㅡㅋ
2012년 4월

동양지(아라뱃길)에서

38.3 (최고기록)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32~38.3까지 33마리
감사한 댓글들은 다 모엿군요...
달랑무님 선한 끝은 있다고 님이 월척지 오짜 붕순이를 낚으셧다 봐유...ㅎㅎ

바라는거 없이 사랑을. 배푸시는 멋진분들이 좋네유..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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