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꽝달인분들이 즐비한 자게방에서 1년에 몇장 안올라오는 진귀한 사진 공개합니다. 산골짜기 전화안터지지에서 고라니 경공술펼치고 너구리 쿵푸하는 첩첩산중 손맛보고 보물수거 방생하고 갑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신분 짐빵가능한 체력 가지신분 오로지 저수지 낚시만하시는분 긍정적마인드 온순하신분 제자받습니다.
받아 줍니꺼?
갑짜기 氣 高 萬 丈이란 글귀가 맴돕니다.ㅎㅎ
암것도 안보이는데요.
참
쉬레기봉다리는 보입니다.
자게방에 붕어사진 올리면 안대잔유~~
아실만한분이ㅡ,.ㅡ
규칙좀 지키세효~~~
마지막사진때문에 이번만 봐드립니다~~~
생김새가 붕어처럼 생겼는데 비늘이 나이테처럼 나있네요..
미끼는 뭐 쓰셨는지?
불에 구우면 홀라당 탈꺼같은 불안한 느낌도 드는 물고기 이름이 뭐에요?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꾸벅)
작아보이네요.
멋집니다.
자랑해도 될만합니다..축하드려요
아이고 배아파라....난 언제쯤
제대로
한방 터트렸습니다.
부럽고 배도 아프네요....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어흠
6개월 동안 낚시 못간 일인^^*
내일 이만땐 더한 사진을 투척하겠단
각오로 똥바람에 버티고 있습니다.
댐붕어는 안 쳐주나요?
^^
제자 받지마소서..
고기보다
쓰레기봉달이에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엄지척!
왜케 비슷한 놈들이..여럿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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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의 주인이 되고싶다..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