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웅은 하고 살아야합니다.
160km를 달려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전동오토바이 대여해서 섬구석구석을
돌아봤습니다.
오토바이없이 돌아다녔으면
오바이트 나올뻔 했습니다.
담배물고 폼도 잡아보고
집주인 뒷모습을 므흣하게
사진찍어도보고
멋진 경치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식물원을 좋아라하는 집주인을 위해
서천 국립 생태원을 들러서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온 집주인이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가자네유
우씨~~~~~이게 아닌데
볼록이 형님가게에 봐둔 38.40대 두대가
있는데 말도 못꺼내고 찌그러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언덕만 나오면 발로 구르며 다녔습니다.
사발이를 빌릴걸 ㅜ.ㅠ
다~~~알아요.
존데 귀경 댕겨오셔셔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셨을까요?
네비 사진을 보고도 저 작은 오토바이로 댕겨 오셨다는 줄!ㅋㅋㅋ
오~~~래오래 근강허시게 같이 댕기시려면 금연하는 센쓰!!!
좋은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과연 즐겁기만 했을까유?
됐고요
당낚시님
저 오토바이로 댕겨왔을리가요?
언덕만 보이면 빌빌대는데유
업구다니셨으야 ~~
주말 잘보내셔요
저는 오늘 합덕 살포시 다녀가겠습니다.
감사하구요
콩나물님
낚시면 합덕이 아니구 우강이것쥬~~~
그기는 제 나와바리가 아닙니다유
올해는..시간나면,
안가본 서해안을 가보는거로 하고 있어요
.
마눌님이 멀미가 심해서 ..배타고 들어가는 섬은 못가지만,
요즘은..다리 연결된 섬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
처녀 총각 때였으면..
어케든 들어가서..마지막 배 못탔다면서..울고불고..
가방에서 잠옷 꺼내고..*,.*..
시내만 아니면 어디든 다닐텐데,,,
초율님, 잠옷을 챙기셨다구요?
아닐텐데~ㅎ
음흉하시긴~~~
두바늘님
오늘은 공주 야시장으로
떠날까합니다.
3~4주 치료 받으려면 산에두 못갈건디...
머하노 노나요? ㅡ.,ㅡ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고 자랑을 하시는거죠?
쪼메 얄밉지만 좋아 보입니다...^^
내내 행복한 자랑하시길....
근디... 자신있게 3840 말씀하기가?
그렇게 힘드~~ 힘들지예 ㅋㅋ
덩치는 산만한분들
집에가면. 왜,?
덩치값을 못 하는걸까요?
심히 궁금합니다.
뭐 뭉실님께 드린말씀은 아니고요.
나중에 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오토바이가 잘 버텨줘서 다행이긴합니다^^
저도 목디스크때문에
매일 목매달고 있습니다
효과는 있는듯합니다.
고지비님
정속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어인님
3840이 꼭 필요합니다.
용우야님
세상서 집주인이 젤로 무서버유
집살때 공동명의할걸 후회중임다
저도 저놈이 신통하더라구요
마눌이 오토배이를 잘타서
하나사고싶다고 하네요
출퇴근용으로 쓰고싶다고
절대 안된다하고 있네요
빨래해주고 밥해줄사람없어질까바요
낚시 접고 이제 하계봉사 기간으로 정합니다`ㅋ
보기 좋아요`~
하계봉사는 제가 땀에 절여지는겁니다.
오늘도 출발합니다
공주로~~~~
모시고
댕겨
오십쑈~!!
그다음에 또
낚수는 글렀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