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추석연휴로인해
택배회사가 노는군요
아들과친구와 릴을던지로갈려니
받침틀이없네요
우경이나 대륙이면 좋았겠지만
하필크루션을쓰고있는지라
릴을아들이너무좋아해서
어디살때도없고해서
친구와만들었습니다
5구
다
대낚시에 아들데리고가면
밖에서까지 조용하라고
혼내고 차에만두고 휴대폰보고있어라하기
너무미안해서
당분간 이렇게같이놀아야겠습니다



예전 대낚시하며 옆에다 릴대 두어대 펴놈 참 든든햇지요ᆢ빠가나 메기나 잉어 누치등등 매운탕깜~~~^^"
릴로후다닥 메기 빠가 좀잡으려구요
^-^
이박사님한테 투망을배워야겠습니다
그럼 필요없는 대낚시대는 제가잠시보관해드릴까요?ㅎㅎ
명절 잘보내십시요ㅡ
겸이 마니컸네요..
진짜 쬐깐할때봤는데ㅎㅎ
아드님도 잘 생기셨습니다
늙어서 낚시는
아드님과 동출 좋으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