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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

자신은 누구이며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것일까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2-22 09:31:13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오늘은 집으로 왔다가

내일은 터전으로 갑니다.

그리고 가끔 ...

물가로 달립니다.

더이상 갈때가 없습니다.
가방메고 돌붕어 잡으러 다닐렵니다~~~~~~~~~~~~~~~~~
인생이야기이면..골팽이님..가슴열고 더 살아보죠^^~
허허허 참나..................................................
낚시가게에서 아는것이 많은사람은 2%부족한사람입니다.
붕어 많이잡고 큰것잡았다고 자랑하는사람은 2%부족한 사람입니다.
자기 장비가 최고라고 우기는 사람음 2%부족한 사라입니다
낚시 장르가 자기것이 최고라는 사림은 2%부족한 사라입니다
해서 2%를 채울려고 우격다짐을합니다

묵묵히 찌만바라보고 있다가
조용히 청소나하고 갈려고 노력합니다
모르고 그냥그냥 댕깁니다.

어렵네요.^_^
넓이도 깊이도없은 언젠가는 흔적을 남기는보이지않는 자연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흰나리님 께서는 아주심도있는 글을 올리셨네요
뭐그리 어렵게 생각마시고 자신은 부모님의
물려주신 동산 가운대 제일 값진것이고 낚시도 생활에 일부분이니
현실에 살아가는 그대로이며 몸과 마음이 자기것인냥
마음대로 하는대 부모님의 동산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조심히 다루어야 부모님이 욕먹지 않을것 같아서요
자기것이라면 자기말을 들어야 하는대 안듣죠
고로... 몸(육신)마음(정신)은 부모님 유산(동산) 이라 봅니다
댓글부분 한번더 신중히 생각하고 올립시다
모든분 보아주시고 댓글 올리신분 감사하고요
행운과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여기에 질문을 올리신것은 골팽이 님의 자유이듯이,
댓글도 그러하지 싶네요.
댓글에 신중하란말씀보다,
질문에 더 신중하심이..........
나하고 상관없다고 여겨지는질문에 댓글없이 눈팅만 하고 가 는게 보통이지만,
요즘 가끔보이는 " 도 "를 터득함듯한 질문에 한마디 남김니다.
노래로는 많이불렀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는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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