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체 후레임 돌리기 귀찮아
샀슈..
알리발...
근디..
싸이즈 안맞아
다시 탭내고
낑굽니다~
남자답게
그라고..
뜰체 바닥에 두니
자꾸 밟고 지나가셔서
초강력 자석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집에
뜰채개봉도 안한거
몇개 있는디..
버려야될거
자꾸 살리네여ㅜㅜ
낚시 쫌 하시는 분이시구나...
뜰채라는 물건도 가지고 계시고,,,,,,,^^
전 당최 쓸일이 없던데, 짬낚에 뭘 잡아야 써보던지..
혹시나 몰라 차에 잠자리채는 하나 들고다닙니다. 물가 미끼용 새우잡을때 쓸라고..
닉네임에 (뜰)자가 붙은... ㅡ.,ㅡ
왜 쓸일도없는 뜰채에다 없어보이구로ㅎ
그냥 가시는분들 많던데
잘 챙기세요
뜰채는 실없이 2,3,4단 보유중이구만예..
근데 저래 자석 달아서 좌대에 세워 놓으시게요?
옛추억을 떠올리며
잠자리도 잡지요~^^
신주단지 모시듯 가지고 다닐려구요...
자리잡고 1순위가 뜰채 결합이라 ㅠㅠ
엊그제..사짜 넘는거 같은 몸부림에..
뜰채를 챙기고..어쩌고 하는 사이에..
줄 세개를 감아서..ㅜㅜ
..
미리펴놓으면..고기가 안물고..
준비안하면..고기가..점빵을 난장판 만들고..
..
솔직히 말씀해보셔요..
뜰채는..별 쓸모 없는거죠??
펴는 것도 흔치 않은 일.
뜰채를
밟는 거도 흔치 않은 일.
그 보다 더
뜰채를 사는 것은 ....
시용법 쫌 알려주세유~~~
어느날 낚시 가방 정리하다가 보니 뜰체 프레임이
다 삭았더라구요^^;; 별로 쓸일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구입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