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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찌맞춤

던지면 저절로 알아서 찌가 맞춰지는 자동 전자찌는 언제쯤 나올까요?

 

1.10년뒤에

2.20년뒤

3.30년뒤

4.40년뒤 또는 그이상

 

 

 


ㅋㅋ^^;
찌맞춤 많이 귀찮으신가봅니다.
전 예전에 드론을 이용한 저수지 스캔장비를 생각한적은 있었는데....
어느곳에 붕어들이 많이 있는지 궁금해서....ㅎㅎ
수중카메라 달고..
핸드폰으로 영상보는건 지금도 가능할듯 합니다..
찌 맞춤이 귀찮아 질문하신거라면, 대안은 있습니다.
1. 찌맞춤 신경안쓰고 할 수있는 인찌기, 중통, 끝보기등
2. 동일부력 찌 + 부력 가감형 봉돌 사용
자동챔질도 되는 시대인데 분명있겠죠.
그런데 낚시가 엄청 재미없겠죠 ^^
저수지 입구에 자판기에돈넣고 레바돌리면 캡슐나옵니다.

3치부터 4짜까지 랜덤으로,,

원하는싸이즈나올때까지 돈넣고 레바 돌립시다 ^^ㅎㅎㅎ

자동찌맞춤 일단 찌에 자동 부력조절쎈서가 내장형으로 달려야겟죠..

거기에 원줄과 찌고무 자동으로 우르락내리락하게 인양돼는장치도달려야겟고요 ^^

30년후에도 힘들듯합니다 ^^ㅎㅎ
요즘엔 집에서 붕어낚 게임으루 5짜 잡으면 게임회사에서 토종5짜 보내줍니다.
모르셨군효.^..^;
한마리만물어봐라님 꺼는 벌써하더군요
드론에다 어탐기달고
작년에 상주 대조지에 물빼기 전에
한영감님이 어탐기 드론에 달고 찍어보시더군요
자주오시는 분이라 다들 암말안하더군요^^
낚시가 즐겁고 재미나듯~
찌맞춤(채비) 하는것도 엉청 잼나는디...
그렇게 되면 꾼이라는 단어는 없어지겠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낚시가 되지 않을까요
이글 보고 곧 개발착수하는 회사 나올겁니다 ㅋㅋㅋ
중통이나 외통낚시는 찌맞첨이 필요없는 시스템인데
민감하기도 엄청 민감한 구조이지만 해보면 일반찌올림하는거보다 재미 없읍니다..
물론 민감 정도는 가감이되지요..
많이 잡을려면 외통채비가 최고 입니다..물흐름에도 강하고..
싸구려 10원에 두개하는 저부력찌 한가지 찌로 갖고 있는 낙시대 어디에나 다쓸수 있고..
말나온김에 외통채비는 정말 쉽고 편한 채비입니다..
바로 윗분에게....
구멍 안난 빤쯔도 있나요?
그런찌는 안나옵니다.ㅋ
찌맞추고 채비하는것두
일종의 재미아닌 재미인데
그재미를 뺏어간다면
출시되어도 잘 안팔릴듯합니다
저는 게을러서 민물 대낚시를 하는 1인 입니다.
어떤 면에서 게으른 것 하고 잘 맞는 부분이 있어서요.
채비하기 정말 정말 귀찮습니다. 처음 배울 때는 나름 이것 저것 해 봤던 것
같은데 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아서요.

가끔 친구가 찌 맞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다른 채비를 해 봐라 얘기를 하는데 그냥 대충 맞춥니다^^

그래도 대충이라도 찌맞춤 하고 찌가 언젠가는 올라오겠지 하는 재미가
게으른 취미를 즐기는 일부분이네요.
ㅎㅎ 그냥 중통낚시, 끝보기 낚시, 릴낚시, 멍텅구리.....
내공 더 쌓으세요.
그러다 보면 귀찮아서 퐁당으로 갑니다.
동일부력찌는 나왔는데... 봉돌이랑 같이 찌랑 맞춤되서 나와요...
찌맞춤이 귀찮으면 안하면 그만이죠 ㅎㅎㅎ
찌무게 대충 맞는 고리봉돌 달고 줘 던져 놓으세요.
찾아보면 한두장 있긴할겁니다 하 ㅡ.ㅡ
마누라 꺼 말구 내꺼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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