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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빵 알아챌 방법 없을까요...

밑에 글을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아이디어를 구합니다요... 스텐 단절 받침대로 바꾸니 편리함은 아주 좋은데.. 총알소리를 듣지 못하니 하나 아쉬운 점이 잇습니다..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응시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거의 자는 시간이 많으니 원.... 이 대목에서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스텐 주리주리 사용자들을 위한 자동빵을 알아챌 수 있는 총알소리를 대신할 방법이 없을까요?.. 소리없이 낚시대를 엉켜 놓으니.. 부디...대부분 취침과 자동빵에만 의존하는 허접조사에게 굳 아이디어 하나 선사해 주시면 백골이 난망이겟습니다요....

다대편성후 웃통벗구 빤수만 입고 각포대 앞으로 잠수~

잠망경으로 뻘꾼이 있나없나 확인후~(있으면 면?팔리니...)

각 곡사포 초릿대 에다가 많이 휘어지면 벨이우는 센서?를 달아두면 어떨가염^^~
총알을대처할방법은 없습니다 단 섬무받침틀과 같은 원리에서 손을좀보면 총알걸이를 만들수 있겠지만 브레이크형처럼 양쪽에서잡아주는형식이라면 아무래도 불가능 할것이라는게 제개인적생각입니다. ^^
방울 달아요~~~soya님 처럼~~~ㅎㅎㅎ
저도 고민했던 부분 입니다~~ㅎㅎ
방법은 아직 찼지 못했고요~
임시?방법으로 자기전 입질 오지 싶은 몇대만 남기고 모두 걷어 놓습니다..
자세히 말 하자면 ...
말풀 옆에 있는 찌는 그대로두고요(걸려도 말풀만 감고 있음...멀리 도망 안감..땡기면 딸려나옴..ㅋ)
부들이나 수몰나무주위에 찌는 걷어 놓습니다..(걸리면 채비 회수 불가능..ㅠ)
수초없는 곳에서는 10대중 한대씩 건너뛰고 걷어두고 4~5대만 듬성?하게 남김니다..ㅎ
자빵으로 4짜 하세요~~~~~~~`^^
저는 릴 방울 달고 자는데 소리가 날지가 의심되더군요
아하....
자빵사짜조사 비익조님의 방법을써봐야겠군요
저를 알바로 쓰시면 옆에 앉아있다 주무실때 입질오면 소리처 드리겠습니다
따~악~~~ 일당 15만원입니다~~^^
저를 알바로 쓰시면

입질 안오게 계속 돌던져 드리겠습니다.

일당은 악마님과 담합합니다.
진정 방법이 없단 말입니까?...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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