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업상 많은 차량을 접해보는데 차주마다 다르더군요 2002년식
키로수 42 만이 넘은 차량을 보러갔을때 이건 내꺼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관리 엄청잘했는가 하면
2006년식 8 만 탄거이 하부 부식있어서 돈 쳐발른 기억이 있더군요
제 생각으론 물론 지역조건이 있지만 결론은 차량수명은
차주가 누구인지에 따라 그의 애마상태도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아껴주세요 날 편하게 낚시터까지 데려다주고 지친몸 쉬게해주는 애마 이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보답한답니다
잘타면 15년
10년넘으면... 고장이많아지고
그정도에서 새차로 갈아타면
본전은 뽑은것같다는 제생각 입니다
5년활부 끝나고
5년더타고
10년정도가..아닐지요
미국차 십년
독일차 이십년
일본차 삼십년
관리만 잘하면야...
저는 만12년265,000km정도타다간
이제 차를바꾸려합니더.
관리하기 나름인것같네요!
...좀 잘만들지 땅이나 사고
기술투자는 안하남
관리하기 나름이겠지요.
물론 지금 나오는차 말고, 년식이 조금된 전자식 말고 기계식이면 조금 더 오래 가겠죠^^
2ㅇ년도 더 가능하죠
단지, 중고 시세 보다 수리비 부담이 증가되면 처분하지 않을까요?
먼젓번 차도 10년 37만타고 폐차....
이번 차도 4년만에 15만 정도 탔네요....
아.....
택배 아님....
ㅋㅋㅋ
예전 94년구입 뉴그랜져.. 2010년까지 약 16년 27만 타고 무지개 다리(폐차) 건널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폐차 당시도 차는 아주 멀쩡한 상태여서 중고차 업자가 팔라고 했지만, 내게 온 차 내손으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
앞으로도 10년은 너끈할것 같은데요
관리하기 나름인것두 같구요
독일차인데 어디 녹난곳하나 없내요 ,,^^
정지시 시동도 지맘대로 꺼지고...ㅠㅠ
차량은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따라 수명이 결정납니다..
관리 잘하시길..
현재 시판되는 차들의 엔진 내구성은 흠잡을수 없을 만큼 좋아졌습니다.
문제는 차량 강판의 내구성이 문제지 싶네요.
20년전에 출시된 차량들도 부식없이 운행이 가능 하지만.
지금은 글쎄요. 신차 출시후 언더코팅이 필수가 되었고.
4~5년 된 차들이 부식되어 녹이 올라오는경우가 많아졌네요.
결론은 엔진은 오일만 제때 갈아준다면 20년이상 운행이 가능하지만.
부식으로 인한 소음.안전성으로 인해.
10년 정도면 적당치 않나 생각합니다.
새 차 사기도 그렇고 해서 부모님 차 받아 탑니다.. 한 2-3년 타고 바꿀 계획으로요..
싼타페.. 02년식, 34만 뛰었습니다....
잘타고 있습니다.ㅋㅋㅋㅋ
키로수 42 만이 넘은 차량을 보러갔을때 이건 내꺼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관리 엄청잘했는가 하면
2006년식 8 만 탄거이 하부 부식있어서 돈 쳐발른 기억이 있더군요
제 생각으론 물론 지역조건이 있지만 결론은 차량수명은
차주가 누구인지에 따라 그의 애마상태도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아껴주세요 날 편하게 낚시터까지 데려다주고 지친몸 쉬게해주는 애마 이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보답한답니다
옵셥과 전자 장치는 더 좋아졌지만
내구성은 옛것만 못합니다.
특히 국산차보면 5년만 지나면 녹셔리(녹만생긴차) 됩니다.
옛차는 10년이상 버텄지만 요즘차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저두 외제차 알아 보는 중입니다.
최소한 내구성만큼은 훨씬 좋더라구여.
아직두 국산차 판매처들은 as와 독립운동가 마냥
나라 사랑 어쩌구 저쩌구하지만 수출차
반만큼 만들으면 당연 국산차 삽니다.
보상이나 리콜 절대 없는 국산차.
신문상으루는 국산차 리콜 없다라구 하지만
막상 as센타가면 새차 결함 때문에 차 때려
부수는 사람들 의외로 있습니다.
에어백은 완전 품생품사
국산차 회사 망하는 것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십년되가는차인데
진짜 새차느낌 그대로더라구요